맛 보장 가정식 레시피 - 욕쟁이 요리 블로거, 당근정말시러의 맛보장 레시피
당근정말시러 지음 / 빛날희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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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시러님의 레시피로 장조림을 만들었는데 정말최고의 장조림이였어요 장조림이 부드러울수있다니!! 울식구들도 인정한 레시피라 책 정말기대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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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숲으로 마스다 미리 만화 시리즈
마스다 미리 지음, 박정임 옮김 / 이봄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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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는것만으로 지금 떠나지않아도 힐링이되요 숲냄새가 그리워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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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낭만 여행 - 사진과 함께 떠나는 아름다운 산책
김미경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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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햇살처럼 노란빛이 가득한 표지, 그리고 책제목 제주낭만여행

책을 받고 봄이 내게로 왔나보다 생각이 들었다. 제주,낭만,여행 이 세단어가 얼마나 내게 두근거림을 주는지

책을 펼치기 전부터 설레임이 가득했다.


책을 촤르르~ 펼쳐보면 책안 가득히 제주도 곳곳의 사진들이 들어있다. 나는 제주도를 2번 다녀왔는데 처음은 백조가

되서 마음이 심란할 때 친구랑 떠났던 첫 제주도여행, 그리고 결혼하고 남편과 떠난 두번째 여행이다.

처음엔 무작정 떠나고싶어서 여행사에서 가라는대로 다녀왔고 두번째는 나름 가고싶은 곳을 여러군데 가본 자유여행이

였지만 작은 섬이라고 생각한 제주도가 얼마나 큰 섬인지 이 책을 보며 내가 다녀온곳을 체크해보니 가봐야 할 곳이

너무 많다. 저자는 고향이 제주도라고 한다. 그렇게 오래 살아왔는데도 이 책을 내며 처음 가본곳도 많다고 하니

제주도는 그 섬의 자연 자체가 귀중한 보물인 것같다. 


책엔 사람들이 많이 찾아가는 테마파크는 나오지 않는다. 제주도 곳곳의 아름다운 자연을 소개한다.

거문오름,사려니숲길,김녕해수욕장,비자림등 제주도의 산과 바다, 바위, 숲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보라한다.

두번째 제주도를 갔을때 인상깊었던 김녕해수욕장과 비자림의 사진을 보니 내가 그곳에서 느꼈던

벅찬 느낌, 숲속의 새소리와 나무냄새, 사려니 숲길의 안개가 다시 머릿속에 생각나서 그 촉감들이 생각나서

너무 행복했다. 제주도의 자연을 느껴본 사람들은 그래서 다시 제주도를 찾아가는 것일까.

여행을 다녀와선 기억에서 희미해져서 다 잊고 있었는데 사진으로 다시 그때의 촉감들이 느껴져서 책을 보며

행복했다. 다음 제주여행에선 이 책을 가지고가서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을 찾아 떠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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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다 - 김영하에게 듣는 삶, 문학, 글쓰기 김영하 산문 삼부작
김영하 지음 / 문학동네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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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에 이어 바로 구매했어요~ 읽다도 얼른 나왔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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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신에게만 열리는 책 - 이동진의 빨간책방 오프닝 에세이
허은실 글.사진 / 위즈덤하우스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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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팟캐스트 <이동진의 빨간책방>을 알게 됐는데 좋아하는 이유중 하나가 오프닝 멘트와 요조의 로고송때문이다.

어떻게 이런 표현을 할 수있지? 귀로만 듣고 흘리기에 아까웠던 오프닝멘트가 이렇게 책으로 엮어서 나오다니 정말정말 반가운 소식이라 만나게 된 책이다


글,사진 허은실 작가님 제목은 <나는, 당신에게만 열리는 책>

책 표지밑에 이런 문구가 적혀있다 "당신이 나를 읽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치 책이 내게 말을 거는 것같다. 조곤조곤 나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기대가 된다


책을 읽을땐 좋은 문장들을 포스트잇을 붙이며 읽곤 하는데 너무 좋은 문장이 많아서 표시 할곳이 너무 많아서 기분이 좋다

휘리릭 넘겨보며 이정도 양이면 금방 읽겠는걸 했는데 한줄 한줄 읽는데 마음을 흔드는 말들이 많아서 쉽게 책장을 넘길 수가 없었다.

하루종일 우리는 폰으로 인터넷으로 수많은 글을 본다. 예전보다 글을 더 많이 보지만 문장한줄한줄 되새기며 천천히 호흡하며

글을 읽어본게 언제인지.. 책을 읽으며 글들이 참 아름답다고 느꼈다. 사락사락 책장을 넘기는 소리가 연필이 종이의 살을 스치는 소리가 사과 깎는 소리를 닮았다니.. 이런 비유들이 고개를 끄덕이게 만든다. 사과 한 알을 천천히 베어먹듯이 과즙과 육질을 음미하며 한 권의 책을 맛있게 먹는다라...


 오프닝 멘트를 작가가 쓰며 세상 모든것에 얼마나 촉각을 곤두세웠을지 흘러가는 강물도 그냥 바라보지 않을것

같은 작가의 노력과 글솜씨가 참 부럽기도 하다.

 

 

의도와 목적을 잊어버리고 마음을 방목하는 것.

소설을 읽는 일처럼 그 자체로 즐겁고 순수한 탐미의 시간

그런 무의미에 너무 인색하지 않은 사람이길 바랍니다.

                                                      - 무의미의 아름다움 중


발목을 잡는 현실적인 것으로부터 

잠시 나를 피신시킬 수 있는 곳

잠깐 다녀올 먼 곳

그런 먼 데가 하나쯤 있으신가요                      

                                                       -당신의 먼 곳 중




에세이인지 시집인지 곱고 고운 말들이 가득한 책

작가의 시집도 기대가 된다. 마음속에 쉼표를 갖고싶을때 다시 꺼내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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