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빵만 사 놓고 몇달째 냉동실에 두고만 못본척 했는데 식사하셨어요? 책을 보고
용기를 내서 만들어 커피한잔과 맛난 간식으로 ...
3시30분 정도 유치원에서 오는 아이들 맞이해서 놀이터에서 2시간동안 담소 나누면서
맛나게 냠냠 꽃빵이 이렇게 변신을 할 수 있냐면 꽃빵에 대한 새로운 시선
멀게만 느껴 졌던 재료가 가까이 접할수 있었음
특히 시골이여서 꽃빵사러 큰 도시 마트만 가야하는데...
시골이라서 중국집에 그 전날 예약을 해야만 먹을 수 있는게
써프라이지로 열삼히 꽃빵 샌드위치 만들었네요...
요즘은 꽃빵보다 -피망은 2개에 천원인데 파프리카 하나에 천오백원이 넘네요.
그래도 아짐들 생소한 간식 좋아하네요
아짐들과 담소나누면서 먹음
아짐들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