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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생명체를 더 깊이 이해하게 된다면, 인류는 생명체와의 상호작용과 연결성을 통찰하고, 특별한 책임감을 가지고 생명에 대해 배려할 것이라 기대합니다. 생물학 등 자연과학의 어려운 용어가 나오지만 책의 진도를 나가는데 크게 어려움이 없습니다. 재미있기 때문입니다. 생명체의 가장 기본 단위인 세포를 시작으로, 생명체의 본질이 무엇인지 설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생명체의 놀라운 세계를 작가의 통찰을 바탕으로 세포, 유전자, 진화, 화학, 정보 등 다섯 가지 관점에서 조명합니다. 정보 관점에서 생명체를 바라볼 때, 생명체를 이해하는 능력뿐 아니라 생태계의 급격한 변화에 대처하는 인류의 협력도 늘어날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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