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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만 바꿔도 직장, 가정, 타인과의 관계가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픽션의 형식으로 묘사하고 있어, 가볍게 그리고 재미있게 읽어 나갔습니다. 심판자, 학습자의 사고방식과 각각의 사고방식이 관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설명하고, 심판자의 길에 빠졌다 깨달으면 전환질문을 던져 다시 학습자의 길로 돌아오라고 전합니다. 픽션 형식에 따른 도식적 설정이 읽는 재미를 반감시키기도 했습니다. 질문을 변화시키는 해법을 개념화하고 체계화하여 전달하는 작가의 통찰력은 놀랍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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