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의 왕 헨더슨 펭귄클래식 115
솔 벨로우 지음, 이화연 옮김 / 펭귄클래식코리아(웅진)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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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 읽힙니다. 유진 핸더슨은 자신의 삶을 저주하지만, ‘이대로 살순 없다(그룬투몰라니)‘며 몸부림칩니다. 아프리카 오지에서 ‘삶은 고통스런 현실을 인정하며 사랑하는 것‘이라는 진실을 깨달아 가는 핸더슨의 모험과 여정이 흥미로움을 자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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