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천에는 똥이 많다
이창동 지음 / 문학과지성사 / 199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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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등)˝우주 속에 외롭게 반짝이는 별이 있다. 그 무엇도 별의 자리를 빼앗지 못하리라. 내 가슴속에도 빼앗지 못할 별 하나 있으리라. 난 살아 있고, 살고 싶다˝

어떻게 살 것인가? 가야할 길을 제대로 가고 있나? 평생 자문하고 끊임없이 답할 수 있을까? 그렇게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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