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부재에서 밝히듯이기묘하고 아름다우며,동시에 공포의 경계를 넘나드는가장 매혹적인 명화의 이야기 입니다.1장.삶과 죽음 사이.2장.환상과 현실 사이3장.잔혹과 슬픔 사이4장.신비와 비밀 사이이렇게 4개의 장의로 구성된 책으로다채로운 '무서운 그림들'이 등장합니다.이 책에는 화가들의 섬뜩한상상력이 담긴 100여 점의 명화를 통해우리는 '무서움' 이라는 감정의다채로운 면모를 발견하게 됩니다.구스타프 클림트의 황홀한 금색세계에서부터 펠릭스 누스바움의암울한 내면세계까지, 이 책은우리를 예술 속 어둠의 세계로 안내합니다.한편 내 눈길을 사로잡은 작품은'모나리자'의 스토리텔링 인데,모나리자가 유명해진 이유가도둑을 맞고 우여곡절끝에2년만에 다시 루브르 박물관 으로돌아온 때문이라는 작가의 안내덕분 입니다.더불어 이 책에는 단테의 대표작'신곡'의 삽화에 대한 이야기도 있습니다.단테는 삽화를 '책의 미소'라고표현했는데, 이는 삽화가 작품의내용을 밝히는 역할을 한다는 의미입니다.마치 미술관에 온 듯한 경험을 선사하는 이 책은, 독자들에게 새로운 시각으로 명화를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무서운 그림 속 숨겨진 이야기를 들으며우리는 '무서움' 이라는 감정의다채로운 면모를 경험하게 됩니다.예술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필요로하는 인문학적 교양서라해도좋을 작품입니다. 그림과 예술을 좋아하는모든 독자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