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는 도끼다 - 얼어붙은 감수성을 깨는 지성의 문장들
김지수 지음 / 다산북스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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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츠 카프카는 ‘책은 얼어붙은 감수성을 깨는 도끼’라고 했지만 이제 그 도끼는 ‘필사’가 되어야 한다고 김지수 기자는 말한다. 100인의 인터뷰에서 엄선한 문장을 따라 쓰며, 내 것이 되는 경험. 읽고 쓰며 나를 단단하게 만들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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