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가 끙끙 애플비 생활 습관 미니 사운드북
애플비 편집부 엮음 / 애플비 / 2010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애플비의 사운드 책은 예찬이에게 너무도 사랑받는 책이랍니다.
집에 딩동딩동 책이 있는데 너무도 사랑 받았던 녀석인지라
응가끙끙 또한 예찬이한테 어떤 반응일지 너무도 궁금했었답니다.
역시나 예찬이 너무도 좋아합니다.
아직까지는 기저귀를 차고 있기 때문에 더더욱 예찬이한테 많이 도움이 될거 같답니다.
요즘 매일 매일 보여주고 있답니다.
예찬이 스스로 응가하려고 힘도 주고 변기뚜껑도 열어보고 앉아보고 ..
책을 보고 나서 부터는 부쩍...많이 하는 행동이랍니다.


애플비의 사운드 책인 응가끙끙은 17개월된 예찬이가 아주 재미있어한답니다.

소리를 누르면 끙~끙~ 나는 소리가 재미있는가봅니다.

간혹 힘을 주며 같이 끙~끙~ 한답니다.

이제 예찬이도 슬슬 변기를 사용할 시기가 된거 같은데..

아주 많은 도움이 되네요..

형님이 사용했던 변기위에 앉기도 하고 ..

이제 예찬이 스스로 변기에 응가를 하려고 시도한답니다.
곧 예찬이도 기저귀떼기 시작해야 할거 같아요^^

 

유아들의 올바른 생활 습관을 길러 주는 미니 사운드북입니다.

책에 달린 사운드 버튼을 누르면 '치카치카' 경쾌한 양치질 소리와 '뿌지직' 재미난 응가 소리가 들려와 아이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생동감을 전해 주지요.

또한 날개를 들추어 구석구석 이 닦는 모습과 동물들의 다양한 응가 모습을 살펴보며 관찰력도 기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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