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그리고 우리가 모르는 이야기
팀 오시 지음, 오경석 옮김 / 여문각 / 2006년 2월
평점 :
품절


밑에 우기어멈님께서 잘써주셨지만 ,이 책을 다 읽고나니 참을수없는 분노가 생기는 군요

어떻게 자신의 이익을위해 그 수많은 생명을 병들게 하고 진실에 접근하고하는 모든 시도를 차단하는

거대제약회사의 음모에 기가차다못해 ,정말 악마가 있다면 이들이 악마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근래 정부에서 마치예방접종이 엄청난 복지의 혜택인양 생색내고 있지만 반드시 그뒤에는 거대제약회사의

그림자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더욱 황당한것은 돈에 매수되어진 정치가들 ,정부관료들 ,의사들 ,특히 의사들에게 강한 의구심을

나타내지 않을수 없내요,이 책에 언급되어진 대로 진정 자신의 경제적수익이 위협받는다는 이유만으로

진실을 외면하고 있다면 그들 또한 절대 용서 받지못할것입니다

예방접종에 대한 책들중 가장 나은책이라는데 동의 합니다 다른책 사지마시고 이책 한권만 사서보셔도

충분히 분노가 가능하실것입니다 많이 사서 보시고 주변에 많이 홍보하셔서

백신안에 있는 수은에의해 생긴다는 자폐증환자를 한명이라도 예방하여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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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꼭 알아야 할 음식에 관한 47가지 진실
크레이그 샘스 지음, 이경식 옮김 / 휴먼앤북스(Human&Books) / 2005년 9월
평점 :
절판


좋은 책이라는 평가는 여러면에서 받을수 있다 독창성 전문성 깊이 등등 ,이 책은 그중에서 전문성과 이해하기 쉬운 편안한 글쓰기를 높게 쳐주고 싶다

특히 이런 음식에 관한 책들 대부분이 뭐를 먹으면 어디에 좋다 라는 식이던가 아니면 육식문화에 대한 비판과 같은 부분적인 면에 치중한 점이 있다면 이 책은 가장 넓은 시각인 지구적 차원에서 먹거리에 대한 고민을 풀어내고 있다

자본주의의 핵심은 누가과연 돈을 버는 가이다  기존의 대량농업은 화학비료업자 농기계 업자 등과 같은 기업주들을 위해 작동하였다면 이제 그 폐해가 그들의 이익을 넘어 사회적 부담이 너무 커지므로서 경고등이 켜지기 시작한것이다 다른 이야기이지만 수돗물불소첨가문제도 간단하다 누가 그일로 돈을 버는 가를 본면 된다 최초의 불소첨가사업을 주장한 사람은 부산물로 엄청난 양의 불소가 발생하는 알루미늄회사였다

이제 문제가 간단치 않다 지금처럼 농업보조금을 대주면 전지구를 망가트리고 있는 선진국들

특히 미국의 행태는 이책에서 누차언급 되는 돼 ,정말 기가막혀 말이 안나올지경이다

하지만 이제 시간이 별로 없다 더이상 지구가 병들기 전에 더많은 사람들이 환경과 먹거리 를 통한

각성이 생겨 올바른 인류발전이 가능하도록 해야겠다 마지막에 -위기는 종말이 아니다 -

라는 부분은 정말 꿈이 아닌 현실로 실현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더욱 많은 사람들이 읽고 한번은 꼭 고민 해보기를 바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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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의 풍경 - 잃어버린 헌법을 위한 변론
김두식 지음 / 교양인 / 200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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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좋은 책의 조건은 여러가지 이지만 나는 그중에서 독자를 배려 하는 정신이 으뜸이라고 생각한다

이해하면 이해하고 아니면 말고 식의 불친절함이 아닌 눈높이 정신이 가장 중요하다고 본다

이책은 정말 어깨 힘 쫙빼고 ,편안하게 옆집 큰형과의 대화처럼 써내려간 책이다 하지만 내용은 진지하면서도 솔직하고 ,대안가지 제시하는 아주 속이 꽉찬 책이라고 할수있다

최근 검찰의 삼성장학생 문제로 말이 많다 이책을 보면 그럴수밖에 없는 이유가 잘 수긍 되어진다

문제는 어느개인의 잘잘못을 따지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사회적 합의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 되어진다 일반인들을 죽눅들게 만드는 법조계의 속살을 잘 보여준 수작이라고 생각한다

부디 많은 사람들이 보고 그들의 리갈 마인드가 아닌 진정한 국민을 위한 리갈 마인드로 꽉채워진

날이 오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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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코박터를 위한 변명
서민 지음 / 다밋 / 200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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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이라는 특이한 전공을 가진 분의 글입니다.전공이 기초이기에 개원가로부터 거리를 유지할수있어

내부비판에 과감한 모습을 보여 줍니다 ,특히 세이의 법칙과 의료계라는 부분은 -대부분 없는 병도 만든다라는 독일책에서 내용이 차용되어진듯합니다 -유럽식의료모델과 미국식 자본주의 의료모델 이라는 큰 방향속에서 ,공급과잉이 어떻게 방향지어지고 있나를 보여줍니다

점점 혈압이라든지 ,콜레스테롤수치등 각종 정상수치를 내려,좀더 많은 사람을 평생 약을 복용하게 하는

제약회사의 전략은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그리고 암에 대한 공포를 무기로 눈만뜨면 각종 항암식품 과 약이

나옵니다,한술 더나가 헬리코박테리아라는 아주 정상적으로 인간과 공존하는 균을 마치 암을 유발 하는 존재로 만들어 버리고 ,자기제품을 먹으면 균이 없어진다는-항생제도 아닌데,이부분은 항생제 중독이라는 책에 잘나옵니다 -아주 허황된 논리로 제품 홍보를 하는,회사까지 등장하네요

의료는 기본적으로 인간의 죽음과 고통에 대한 공포를 기반으로 이루어진 학문입니다 그만큼 엄격하고

도덕성이 요구 되는 거죠 아무리 자본주의 사회지만 교육과 의료같은 공공분야는 그 공익성이 유지 되길 바랍니다 

 전체적으로 술술 잘넘어 갑니다 조금 산만 하고 체계는 없지만 학술서도 아닌데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할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솔직하고 .유쾌하게 쓰여진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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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8 19:02   URL
비밀 댓글입니다.
 
간질환(간염.간경화.간암) 고치는 기적의 식이요법 - 건강신서 41
김응태 지음 / 건강신문사 / 200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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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서점은 직접내용을 파악하는데 한계가 있어 ,서평과 편집자추천과 같은 타인의 의견이 구입에 큰 비중을 차지 한다 잘쓰여진 서평같은 것은 실제 그책을 안사도 될만큰 핵심을 압축해준다

하지만 편집자 추천의 경우는 심히 이해가 안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책이 그런 경우다 물론 저자의 노력은 높이 평가 받아야 한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진단을 받았고 어떤 과정을 걸쳐 그런 식이요법을 시행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없다 저자 스스로 문장력이 없다고 말하지만 ,각쳅터당 2-5페이지의 마치 간단한 산문과 같은 글로 이루어져 있고 대부분 상식에 가까운 이야기를 적어놓았다

이책의 핵심은 본인이 직접 먹어보고 이건 좋더라 나쁘더라를 일일이 거론한점인데 ,얼마나 주관적인가?

각병의 단계에 맞추어 좋을수도 나쁠수도 있는것이고 조리방법 산지 유기농 여부 다른음식과 조화성 여부등 합리적 판단이 결핍되어진 경우가 많다 글 말미에는 약사가 개발한 암치료제를 칭찬하는데 2005년 현재그 약물은 어디에 가있는가? 이 책보다는 -간암 간장병 이렇게 하면 산다 - 라는 책이 훨씬 훌륭하다고 본다

편집자 추천을 믿고 구입한 내가 좀 한심스럽다 알라딘의 평소 노고에 감사하나 건강 분야같은 경우 더욱 신중하게 추천해주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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