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인은 모나리자를 보며 무슨 생각을 할까 - 동양의 눈, 서양의 시선
크리스틴 카욜.우훙먀오 지음, 전혜영 옮김 / 에쎄 / 2016년 6월
평점 :
절판


조금 긴 제목 그러나 너무 좋은 내용. ㅎ

동양인과 서양인의 보는 관점이 너무 다르다는 곳을 다시 한번 느꼈다. 제목은 모나리자가 들어갔지만 실제로 모나리자 이야기는 짧다.

서양의 역사는 기독교를 빼고는 이야기 할 수가 없다. 화가들은 성경의 이야기를 자기 나름대로 해석하고 그려냈다. 그리고 이헌 경향은 르네상스 이후로 사람에 대한 관심으로 발전한다.
서양 그림에서 중요한 것은 화가가 본 것을 표현하는 것이고 동양은 느낀 것을 표현하는 것으로 나온다. 비교적 맞다고 생각하나 모두 그런 곳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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