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을 꿈꾼다면 주식을 하라 - 인문학으로 풀어 쓴 주식 이야기
남궁혁 지음 / 파레시아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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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너 그 주식 안 팔았지?"
주식 계좌를 열어보니 600만 원을 투자한 주식이 1,800만 원
"많이 올랐다. 팔려면 팔아라."
이 되어 있었다. 문제는 이렇게 올라갔을 때 주변에서 더 오를거라며 바람을 넣는다고 해서 주식을 더 사지 말고, 팔아야 한다는 것이다. 즉 적정가치를 늘 생각해야 한다. 그는 미련 없이팔았고 1,200만 원이 남았다. 1년 반 만에 3배의 수익을 낸 것이다.


성장 가능성이 있으면서 재무가 부실하지 않은 회사 중매입하기에 적정한 가격일 것. 그리고 오를 때까지 팔지 않을것. 물론 그 돈이 없어도 생활에 지장이 없을 것. 이후로도 그의투자 신조는 변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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