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체험동화 : 입학 준비 즐거운 학교 생활을 위한 1학년 체험동화
이동태 지음, 유설화 그림 / 소담주니어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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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체험동화 입학준비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에 미리 알아두면 편리하도록 책이 구성되어 있다.

초등학교 교장선생님이 들려주는 자신만만 1학년 만들기 시리즈를 만났다.


처음 이곳으로 이사와서 아이가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초등학교 운동장과 놀이터를 이용하는 것부터 시작했다.

유치원, 어린이집과는 다른 초등학교에 대한 막연한 생각만 갖고 있는 아이에게 친근하게 느꼈으면 하고 종종 이용을 해보았다.


새롬이와 아람이를 따라다니다 보면 어느새 학교 가기 전에 무엇을 준비해야하는지 알 수 있다.

초등학교 입학전에 예방주사를 맞는 다는 이야기에서 아이들보다 더 흥분한 엄마들의 모습, 주사가 무섭지만 친구들 때문에 울지도 못하는 이야기는 정말 재미있다.


우리 아이들은 주사에는 거부 반응이 없어 수월하게 병원을 다닌다.

주사는 무서운 것이 아니라 우리 몸을 아프지 않게 해주고 건강하게 지켜준다고 늘 이야기 한 것을 잘 기억하고 있어서 인지 말이다.


초등학교에 입학하기전에 병원에서 예방주사도 맞고 안과, 치과에도 가서 점검을 받아야 하고 책읽기를 좀 더 잘 할 수 있도록 책을 많이 읽게 해야한다. 그리고 수학에도 관심을 갖도록 해야하고 40분 이상 한자리에 앉아 있을 수 있는 훈련도 필요하다.


그렇다고 입학하기 전의 아이들에게 강제적으로 시키기 보다는 자연스럽게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


둘째 아이가 1학년 때 며칠 늦게 집에 오더니 코피를 자주 흘렸다. 아이를 달래며 왜 그랬냐고 했더니 수업시간에 밖에서 놀고 있는 아이 데리려 가서 아이들이 안와 같이 있다보니 수업시간에 들어가지 못해서 벌로 계속 청소를 하고 있다고 했다.


아이들은 그 순간에 빠져버리면 다음에 어떻게 해야할지 훈련이 되어 있지 않으면 학교생활이 더 어려워진다.

미리미리 학교에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꼭 알려줄 필요가 있다.

우리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잘 실천한다면 초등학교생활을 잘 해 나갈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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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체험동화 : 자율성 즐거운 학교 생활을 위한 1학년 체험동화
고성욱 지음, 윤세정 그림 / 소담주니어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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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체험동화 자율성

초등학교 교장선생님이 들려주는 자신만만 1학년 만들기


다빈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날 이야기부터 시작한다.

아이가 유치원을 다니다 초등학교에 가면 설레고 떨리기도 하겠지만, 부모도 마찬가지 이다.

아이가 처음 무엇인가를 한다는 것은 엄마에게 늘 신선한 충격이고 행복을 전해준다.


다빈이가 초등학교 1학년 처음 시작을 잘 하는지 궁금하다.


아이가 입학하고 너무 궁금해서 살짝 교실을 엿봤던 기억이 난다.

첫아이이고 약간은 내성적인 아이라 걱정이 되어 복도를 서성이다가 살펴본 적이 있었다.

아이는 엄마생각과는 달리 아주 잘 적응하는 것을 보고 안심하고 돌아왔다.


다빈이는 ‘자기소개하기’ 숙제를 하면서 내일 잘 해보려고 노력했지만 잠결에 좋아하는 것을 고치고 가방에 넣지 않는 실수를 한다.

아이가 학교에 처음 가고 몇 번을 준비물, 필통, 교과서를 가져다 준 경험이 있다.

건망증 때문에 아이가 자주 잊어버리고 잃어버려서 모른척 하고 싶었지만 또 처음 시작하는 학교생활에 문제라도 생길까봐 몇 번 가져다 준 적이 있다.


잠들기 전에 일기쓰고 책가방 챙기고 책상 주위를 정리하고 자면 좋으련만 아이는 늘 분주하다.


운동회 총연습하는 날을 읽으면서 배꼽을 잡고 웃었다.

요즘 아이들이 그 만큼 책을 읽지 않고 어휘력이 약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 시리지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어린이들이 학교 생활을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감을 갖고 즐겁게 생활할 수 있도록 미리 체험해 보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 책 마지막부분에 ‘자율성’은 성공적인 아이로 자라는 데 가장 절실한 요소라는 학부모 가이드도 함께 수록되어 있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우리 아이들이 즐겁게 초등학교 생활을 시작할 수 있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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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팔천 - 나도 사람이 되고 싶다
이상각 지음 / 서해문집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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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팔천 朝鮮八賤

나도 사람이 되고 싶다

 



역사 속 인물하면 왕이나 왕족, 아니면 장군에 대한 이야기가 거의 대부분 차지한다.

드라마를 즐겨보지는 않지만 역사 드라마는 가끔 재방을 보고 있다.

요즘 ‘짝패’라는 역사드라마를 보면서 어떻게 저렇게 힘들게 살았을까 싶다.



역사공부하면 늘 왕에 대한이야기와 사건, 역사적 배경으로 보면 늘 궁궐에서 일어난 일과

전쟁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조선팔천을 읽으면서 노비, 기생, 백정, 광대, 공장, 무당, 승려, 상여꾼을 모두 팔천이라 부른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양반에 의해 삶이 좌지우지 되고 온갖 멸시는 다 받고 숨죽이고 살았을 그들을 생각해 보면 참 답답해 온다.



제 아무리가 실력이 뛰어나도 천민의 자손이라는 이유만으로 자신의 뜻을 제대로 펼치지도 못하고 늘 양반

그늘에서 살았을 그들에게 희망이 있었을까?

 



조선팔천에서 종류별로 나눠 이야기하고 있는데 익히 들었던 인물들도 있고 새롭게 만난 이야기가 더 많다.

나도 사람이 되고 싶다 - 노비

선녀인가 매화인가 - 기생

언저리도 안 되는 것들 - 백정

신나게 한번 놀아보세 - 광대

자유를 대가로 차별을 얻다 _ 공장

병든 영혼을 해방시켜라 - 무당

조선은 유교의 나라다 - 승려

망각의 강으로 인도하라 - 상여꾼

 



이 책을 읽고 나면 역사책을 읽거나 역사 드라마를 볼 때 좀 더 새롭게 역사를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지금 이 직업들은 우리가 살아가는데 많은 영향력을 행사하는 부분이 크다.

노비는 산업의 역군으로, 기생과 광대는 오늘날 연예인으로 백정은 우리들의 먹거리를 책임지고 공장은 장인정신을

이어받아 우리의 전통을 알리는데 한 몫을 하고 있으며, 승려는 우리들의 마음의 안식처가 되고 있다.



앞으로 역사책을 읽거나 역사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눌때는 꼭 이 팔천에 대하여도 빼놓지 말고 다뤄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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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대장 안철수 닮고 싶은 사람들 1
김옥림 지음, 이정선 그림 / 문이당어린이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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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대장 안철수


컴퓨터를 하는 사람이라면 안철수라는 분을 모르는 이는 없을 정도 이다.

언제나 높임말을 사용하고 자신을 낮추며 살아가는 사람이다.

바이러스를 잡는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 프로그램을 만들었을 때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었는데 정말 놀라웠다. 그 시기와도 맞았지만 자신의 분야에서 더 연구하고 공부했다는 것에 또 놀랐다.


안철수 씨에 관련된 도서를 아이들에게 자주 권하는 것은 자신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고 필요하고 생각되면 공부하는 그런 모습들을 좀 배웠으면 하는 바람에서이다.


1991년 서울 대학교 의학박사학위를 받은 안철수는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 프로그램을 만드는 ‘안철수 연구소’를 세웠다.

그가 원하는 곳에서 이렇게 성공을 한데는 그만의 좋은 습관이 있었다.


어떤 일을 하고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것에 만족하는데 안교수님은 만족하지 않고 늘 새로운 도전을 한다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닮고 싶은 인물이며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주며 꿈을 주는 분이다.


책은 왜 읽어야 할까?


책은 풍성한 상상력을 길러준다.

책은 지식과 삶의 지혜를 길러준다.

책은 올곧은 마음을 길러준다.

책은 논리력을 길러준다.


어린시절부터 무엇이든 척척 잘 했던 아이가 아니라 소심하고 겁 많던 아이가 자신의 분야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오늘날 이렇게 멋진 사람이 되었다는 것이 청소년들에게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 같다.

나랑 비슷하게 자라면서 어른이 되어 성공할 수 있다는 것 말이다.


늘 책을 많이 읽었다는 부분에서 우리 아이에게도 희망이 있을 것 같아 위안이 되는 부분도 있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곳에서 어느 정도 성취하고 나면 안주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그런 모습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도 자극받고 좀 더 노력하는 그런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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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린 10명의 용기 있는 과학자들
레슬리 덴디.멜 보링 지음, C. B. 모단 그림, 최창숙 옮김 / 다른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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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린 10명의 용기 있는 과학자들’(레슬리 덴디, 멜 보링 지음, C. B. 모단 그림, 박종원 교수 추천, 최창숙 옮김, 다른출판 펴냄)은 자신의 몸에 실험을 직접해가면서 세상을 살린 과학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중학생이 된 아이가 자신의 꿈은 기계과학을 전공하여 우리나라에 꼭 필요한 과학자가 되고 싶다고 한다. 아직은 정확하게 그려진 것은 아니지만 최근에 과학에 유독 관심을 많이 보여서 이 책을 권했다.


이 책은 미국 과학교사협회 권장도서, 미국도서관협회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자기 몸을 실험한 용기있는 과학자 10분의 생생한 이야기를 읽을 수 있어

아이들에게 더 큰 감동으로 다가갈 수 있을 것 같다.

죽음을 무릎 쓰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어려운 난관에 부딪혀도 자신이 궁금해 하며 연구하는 것은 끝까지 해보는 멋진 분들을 만날 수 있다.


계란과 스테이크가 바싹 익는 127도의 방에서 사람은 과연 견딜 수 있을까? 영국의 내과 의사 조지 포다이스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200년 전 이탈리아 과학자 라차로 스팔란차니는 소화의 비밀을 알고 싶어 했고,

미국의 치과 의사 호러스 웰스는 웃음가스(아산화질소)가 마취 효과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처음으로 수술에 사용했으며, 100년 전 페루의 총명한 의학도 다니엘 카리온이 위험한 전염병균을 자기 몸에 주입하여 전염병의 원인은 알아내지만 결국 숨지고 만다.

미국의 의사 저시 러지어는 이집트 숲 모기가 황열병균을 옮긴다고 추정하고 자신을 실험 대상으로 하여 죽음을 무릅쓰며 전염 경로를 찾아내는 열정을 보인다.

퀴리 부부는 방사선 치료법을 발명하고, 광산의 노동자의 죽음을 밝히기 위해 일산화탄소를 들이마신 존 홀데인, 독일의 의사 베르너 포르스만, 존 폴스탭, 스테파니아폴리니도 만날 수 있다.


좀 엉뚱하고 호기심 많은 아이가 이 책을 읽으면서 과학자가 무엇을 하며, 어떤 식으로 실험을 해나갈지 새로운 방법을 알려줄 수 있을 것 같다.

각장이 끝날 때 ‘이제는 알아요’ 코너에서 예전부터 지금까지 과학의 변천사를 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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