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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대장 안철수 ㅣ 닮고 싶은 사람들 1
김옥림 지음, 이정선 그림 / 문이당어린이 / 2011년 2월
평점 :
호기심 대장 안철수
컴퓨터를 하는 사람이라면 안철수라는 분을 모르는 이는 없을 정도 이다.
언제나 높임말을 사용하고 자신을 낮추며 살아가는 사람이다.
바이러스를 잡는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 프로그램을 만들었을 때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었는데 정말 놀라웠다. 그 시기와도 맞았지만 자신의 분야에서 더 연구하고 공부했다는 것에 또 놀랐다.
안철수 씨에 관련된 도서를 아이들에게 자주 권하는 것은 자신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고 필요하고 생각되면 공부하는 그런 모습들을 좀 배웠으면 하는 바람에서이다.
1991년 서울 대학교 의학박사학위를 받은 안철수는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 프로그램을 만드는 ‘안철수 연구소’를 세웠다.
그가 원하는 곳에서 이렇게 성공을 한데는 그만의 좋은 습관이 있었다.
어떤 일을 하고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것에 만족하는데 안교수님은 만족하지 않고 늘 새로운 도전을 한다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닮고 싶은 인물이며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주며 꿈을 주는 분이다.
책은 왜 읽어야 할까?
책은 풍성한 상상력을 길러준다.
책은 지식과 삶의 지혜를 길러준다.
책은 올곧은 마음을 길러준다.
책은 논리력을 길러준다.
어린시절부터 무엇이든 척척 잘 했던 아이가 아니라 소심하고 겁 많던 아이가 자신의 분야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오늘날 이렇게 멋진 사람이 되었다는 것이 청소년들에게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 같다.
나랑 비슷하게 자라면서 어른이 되어 성공할 수 있다는 것 말이다.
늘 책을 많이 읽었다는 부분에서 우리 아이에게도 희망이 있을 것 같아 위안이 되는 부분도 있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곳에서 어느 정도 성취하고 나면 안주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그런 모습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도 자극받고 좀 더 노력하는 그런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