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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니모의 환상모험 플러스 6 - 다른 생쥐 앞에서 방귀 뀌지 마 ㅣ 제로니모의 환상모험 플러스 6
제로니모 스틸턴 지음, 김재선 옮김 / 사파리 / 2011년 5월
평점 :
절판
제로니모의 환상모험 플러스 6
다른 생쥐 앞에서 방귀 뀌지 마
자신의 주장이 강하고 뭐든 잘한다는 칭찬만 듣고 자란아이는 자신을 낮출줄도 모르고 남을 이해하는데 인색하다.
거침없이 한마디씩 하는 이야기가 정말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결여되어 있다는 것을 종종 느낀다.
‘제로니모의 환상모험 플러스 6’ (제로니모 스틸턴 글, 성초림 옮김, 이퍼블릭 펴냄)은 예의바른 생쥐를 위한 완벽 지침서로 예절을 지키지 않는 트랩이 어떻게 변해가는지 알 수 있다.
예절을 지키지 않고 함부로 행동하고 말하는 아이들이 읽는다면 자연스럽게 고칠 수도 있을 것 같다. 새치기하지 않기, 아는 사람을 만나면 먼저 인사하기, 입에 음식물이 든 채로 말하지 않기, 다른 생쥐 앞에서 방귀 뀌지 않기, 밥먹다가 코 풀지 않기 등 다른 사람에게 불쾌한 감정이 들지 않도록 행동을 바꿔나가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이 이야기는 천방지축이며 예의없는 제로니모의 사촌 동생 트랩의 엉뚱한 전화로 시작된다.
아이들이 친구집에 전화 걸때, 아빠 회사에 전화 걸때, 걸려온 전화를 받을 때 늘 아이들에게 예의 바르게 하라고 말한다. 하지만 아이들은 귀찮아 하며 말을 듣지 않을 때가 있다.
만약 제로니모 스틸턴이라면 널 트랩에게 어떻게 할래라고 물었더니
전화는 그렇게 함부로 끊는 것이 아니라 예의 바르게 하고 싶은 말을 또박또박하고 상대방을 먼저 끊게 한다음 끊어야 한다고 말한다. 아이들은 잘못된 것을 보면 알 수 있지만 자신이 하거나 어른이 옆에 없으면 그냥 넘어가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
남의 집을 방문하여 제 집처럼 아무렇게나 행동하던 트랩이 서서히 예절을 배워야 겠다고 결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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