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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툰 과학스쿨 +E 2012.2
아이툰 과학스쿨 편집부 엮음 / 새론p&b(잡지) / 2012년 1월
평점 :
품절
아이툰 과학스쿨 +E
과학과 영어를 하나로! 신개념 감성 과학학습만화 매거진
오랜만에 아빠와 함께 볼 수 있는 잡지를 만났다.
과학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이 자주 펼친다.
언젠가 수달의 생태에 대한 프로그램을 본 적이 있는 아이들은
처음 만나게 되는 수달에서부터 관심이 증폭되었다.
아이는 수달에 대하여 엄마에게 알려준다며
“수달은 민물에 사는 포유류이고요, 야행성 동물이에요.”

다음으로 만난 것은 밀물과 썰물을 이용하는 조력발전소이다.
낚시를 좋아하는 아빠라면 친절하게 알려줄 수 있는 밀물과 썰물에
관해서도 할 말이 많은가보다.
옹기종기 모여 이야기 꽃을 피운다.
안전도우미 LED 백팩이 무엇인가 했더니 아이들 자전거나 인라인스케이트
탈 때 아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아이들은 아빠에게 백팩 갖고 싶다고 조른다.
달걀껍질도 여러모로 쓸모가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다.
우리집에서는 달걀껍질을 화분위에 올려두기는 해보았지만 다른 것에는
활용한 적이 없는데 이번에 개미를 잡을 때, 김치를 맛있게 먹을 때
다양한 활용법도 배웠다.
다른 이야기를 만날 때마다 아이 눈은 반짝반짝거린다.
정전기 놀이를 할 때는 까르르거리며 형이랑 같이 놀았다.
아빠와 같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고 아주 쉽고 재미있게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과학을 알 수 있어 좋았다.
만화 잡기이긴하지만 아이랑 찾아서 해보면 활용할 수 있는 것이 많이 수록되어 있다.
시간날 때 뒤적이는 그런 잡지가 아니라 아이랑 같이 놀 수 있어 좋은 것 같다.
특히 한글판과 영문판이 있어 아이에게 영어도 배울 수 있고 과학에도 흥미를 가질 수 있어 더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