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을 위한 세계경제원론 02 : 금융 시장 내인생의책 청소년을 위한 세계경제원론 2
애론 힐리 지음, 김시래.유영채 옮김, 이지만 감수 / 내인생의책 / 2011년 12월
평점 :
절판


청소년을 위한 세계경제원론

02 금융시장

 

사람들은 막연하게 부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누구나 할 것이다. 하지만 쉽지 만은 않은 일이다. 은행에 매달 적금을 넣는다 해도 이자가 높지 않기 때문에 사람들은 한방에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로또에 관심을 보이거나 주식이나 다른 투자로 눈을 돌린다.

 

‘청소년을 위한 세계경제원론’(애론 힐리 글, 김시래·유영채 옮김, 이지만 감수, 내인생의 책 펴냄)은 금융 시장의 개념과 작동 원리, ‘투자’의 기본적인 기능과 예금, 적금, 주식, 채권 등 보상과 위험이 공존하는 다양한 투자의 세계에 대하여 알려주는 책이다.

 

‘청소년을 위한 세계경제원론 시리즈 (전 4권)’는 2008년 미국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와 현재 유로존 국가인 그리스와 이탈리아의 재정 위기 소식, 우리나라의 높은 물가와 고용 위축 실태를 보면서 이제는 청소년에 대한 경제 원론 교육이 시급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강조하면서 출간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주로 담은 내용은 청소년들이 경제를 원론부터 제대로 차근차근 알려주면서 경제관을 심어주어 청소년들이 경제위기에 대처하는 방법과 좀 더 나은 미래를 가꾸어 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이 한권을 읽는다 해서 경제관을 심어주어 투자를 해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활용하는 것은 아니지만 어떤 위기나 경제관련 기사를 보고 정확하게 판단하고 방법을 찾아보는 그런 방법이라도 배웠으면 좋겠다.

 

우리 아이들에게 경제개념을 심어주고 스스로 투자하고 시장원리를 배우기에는 늘 어리다고만 생각했던 부분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어릴 때부터 경제에 관한 이야기는 끊임없이 해줘야한다는 것을 이제야 알게 되었다.

 

경제에 관한 책을 읽으면서 아이는 통장을 만들고 싶고 주식을 해보고 싶다는 이야기를 한다.

잘 모르면서 주식하면 돈을 벌 수 있다는 말에 주식을 공부하지도 않고 덤벼들여 많은 돈을 날렸다. 그다음부터 관심을 가지지 않아서인지 아무것도 모르겠다.

 

요즘 다시 주식에 대한 관심이 생기면서 챙겨서 보고 있지만 아직 확실한 자신감이 생기질 않는다. 아이가 주식에 관심을 보이면서 아빠랑 같이 주식에 대하여 자주 이야기를 해보지만 아직은 그 시기다. 하지만 여기서 아이의 호기심을 겪기 보다는 좀 더 신중하게 주식에 대하여 공부하면서 계속 관심을 가지기로 했다.

 

이번에 출간된 ‘청소년을 위한 세계경제원론 시리즈’는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경제에 관한 도서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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