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유비쿼터스 세상 만화로 읽는 미래과학 교과서 3
이한율 지음, 류수형 그림, 하원규.연승준.박상현 원작 / 주니어김영사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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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유비쿼터스 세상

유비쿼터스 꿈나무와 아이돌 스타 레오의 불꽃 튀는 두뇌 싸움!

 

유비쿼터스란 말은 원래 라틴어로 ‘신은 어디에나 존재한다’라는 뜻이다. 곳곳에 힘이 미치는 신처럼 컴퓨터와 네트워크도 어디에나 깔려 있는 세상이 올거라는 의미이다.

유비쿼터스의 아버지, 마크 와이저(Mark Weiser 1952~1999)는 ‘미래의 컴퓨터는 점점 작아지고 기술이 발전해서 우리가 그 존재를 의식하지 못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청소년을 위한 미래과학 교과서」를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게 만화로 재구성한 어린이 과학학습만화 시리즈 중 세 번째 ‘꿈꾸는 유비쿼터스 세상’이다.

하늘을 나는 자동차, 인공지능의 로봇 세상, 생명연장의 꿈을 이루게 해 줄 생명공학, 지상보다 화려한 지하도시, 미래 인류가 살아가게 될 우주 세계, 날씨를 마음대로 조절하는 최첨단 기상 조절 기술 같이 첨단과학은 어렵고 복잡한 과학이 아니라 무한한 상상속에서 일어났던 일들이 이제는 현실이 되어 우리의 생활이 예전보다 훨씬 편리해지고 있다.

 

시티초등학교로 전학온 노봉구, 같은 반 이한별, 시티의 아이돌 레오, 한별이 동생 은별, 한별 은별 아빠 네트워크 시티의 시장 이로운 등이 등장한다.

한별이 지갑을 잃어버리고 훌쩍이고 있는데 봉구가 자신의 유비쿼터스로 지갑을 찾는데 도움을 준다.

RFID는 진화된 바코드는 물건의 경로도 알 수 있고 비교적 먼 거리에서도 인식이 가능하다.

미래과학하면 허황된 이야기로만 생각되어 아이들이 어려워하지 않을까 생각한 것이 미안해진다. 아이들이 너무 재미있게 책을 보니 아이들의 흥미를 끄는데는 만화가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시리즈는 초등학생 수준에 알맞게 과학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면서 미래과학의 활용성과 원리를 꼼꼼하게 알려주고 있다.

아이들이 만화를 읽으면서 그림을 보면서 더 많은 호기심이 생기는 것 같다.

Tip Tap 코너는 미래과학의 내용과 역사까지 정리를 해주고 있다.

유비쿼터스로 통하는 퀴즈 ‘나는 누구일까요?’를 풀면서 다시 확인할 수 있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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