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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지구를 만드는 친환경 우리 동네 - 이렇게 해봐요! ㅣ 이제부터 나도 환경지킴이 4
J. 안젤리크 존슨 글, 카일 폴링 그림, 해밀뜰 옮김 / 꿈터 / 2011년 10월
평점 :
절판
초록 지구를 만드는 친환경 우리 동네
몇 년 전만해도 어디서든 볼 수 있던 지저분한 휴지통은 사라진지 오래되었다.
저녁이면 음식쓰레기봉지가 즐비하게 놓여있었고 더운 여름에는 파리가 날고 악취가 났다.
하지만 요즘은 재활용통을 활용하여 거리가 많이 깔끔해 지고 있다.
“초록 지구를 만드는 친환경 우리 동네”(J. 안젤리크 존슨 지음, 카일폴링 그림, 해밀뜰 옮김)는 미국초등학교 어린이들의 환경교과서이다.
친환경이란 말은 많이 사용하는데 어떻게 아이들에게 알려줘야 할까?
환경을 아끼고 가꿔가야 하는 일에 관심이 없는 것 같다.
아이들은 왜 그렇게 해야하는지 모르겠다는 이야기를 자주 한다.
왜 거리가 깨끗해야하고 왜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말아야 하는지 이해를 하지 않고
편리함도 찾고 있다는 것에 많은 안타까움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기회에 좋은 책을 만났다.
잔디 깎는 기계 하나가 뿜어내는 해로운 가스의 양은 자동차 11대가 한꺼번에 달리며 뿜어내는 매연과 비슷한 양이라고 한다.
작은 변화겠지만 아이들과 우리 동네 환경에 대한 이야기며 왜 친환경에 신경써야 하는지 같이 책을 보면서 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폐가전제품, 음식 찌꺼기, 쓰레기 소각, 농약, 화학비료 사용등 다양한 문제에 대하여 알 아볼 수 있다.
이 책은 우리가 생활하면서 꼭 지켜야 하는 것을 그저 줄글로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실천할 방법들을 자세하게 알려 준다. ‘참 잘했어요! 안돼요, 안 돼! 꼭 알아두세요!’ 라는 박스처리를 하여 깔끔하면서도 한눈에 들어오도록 구성되어 있다.
화려한 그림과 깔끔한 설명으로 우리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어 더 좋은 것 같다.
퇴비 만드는 방법1. 마당 한 구석에 땅을 파고 둘레에 나무 울타리를 쳐요. 땅을 팔 수 없다면 너무 크지 않은, 뚜껑이 달린 퇴비 통을 하나 마련해요. 2. 퇴비 구덩이나 퇴비 통 속에 풀, 짚, 낙엽, 잔가지, 과일 껍질, 음식물 찌꺼기 등을 모아요.3. 퇴비 통에 지렁이를 넣어 두면 더 기름진 퇴비를 만들 수 있어요. 지렁이가 음식물 찌꺼기 등을 먹고 눈 똥은 땅에 아주 좋은 영양분이 된대요. 4. 공기, 물, 햇빛, 박테리아, 곰팡이, 벌레 등이 퇴비 통의 쓰레기를 분해하는 데는 6개월에서 1년 정도 걸려요. 5. 텃밭에 심은 과일이나 채소 모종에 내가 만든 거름을 뿌려줘요. 화학 비료를 쓰지 않으니 땅도 살리고, 건강하게 농작물을 키워 더 영양가 높고 안전한 음식을 먹을 수 있으니 정말 좋겠지요?
텃밭을 가꾸거나 가족을 위해 깨끗한 채소를 먹고 싶다면 이렇게 퇴비를 만들어 사용해도 될 것 같아 소개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