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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펼쳐보는 세계 지도 그림책 ㅣ 한눈에 펼쳐보는 그림책
최선웅 글.지도, 이병용 그림 / 진선아이 / 2011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한눈에 펼쳐보는 세계지도 그림책
아이들 방 한쪽 벽에 늘 붙어있던 세계전도를 가지고 노는 것을 좋아한다.
나라 찾기도 하고 퍼즐에서 만났던 국기도 찾고 다양하게 아이랑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책표지를 보면서 우리나라를 중심으로 몽골 중국 러시아 인도 등 나라들을 먼저 찾아보았다.
이 책은 아시아, 오세아니아, 유럽, 아프리카 북,중앙아메리카, 남아메리카로 나눠 싣고 있다.
작년 우리나라에서 열렸던 G20(Group of Twenty)회원국을 알 수 있다.
초롱을 들고 있는 우리의 마스코트도 아주 친숙해서 좋다.
우리나라는 어느 대륙에 포함될까?
바로 아시아
아이랑 차근차근 보면서 국기와 나라이름을 찾아보았다.
이렇게 큰 사이즈의 책으로 시원하게 펼쳐진 지도는 어린아이도 흥미롭게 본다.
대륙 속에 포함된 나라를 좀 더 자세하게 알아 볼 수도 있다.
아시아편에서는 대한민국, 일본,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사우디아라비아, 터키를 만날 수 있다. 대륙별로 소개된 세계 여러 나라의 자연환경, 역사, 경제, 문화 등 주요 정보를 알 수 있어 좋다.
나라별 그림지도 위에는 주요 도시와 산과 강, 유적지, 주요 건물, 특산물, 동식물 등 그림으로 세밀하게 표현되어 있어 아이가 더 관심을 보인다.
그 나라의 지형과 어느 나라와 인접하고 있는지 수도는 어디인지 살펴볼 것이 너무 많다.
어린이집에서 몇나라를 배웠는지 아이는 자신이 알고 있는 나라가 나오면 신나서 얼른 찾고 재잘재잘 이야기를 해준다.
페이지를 넘길 때 마다 만나는 ‘똑똑해지는 세계지리 퀴즈’와 ‘세계의 지형 No.1’, ‘세계 유산’을 통해 재미있게 세계 여러 나라를 탐험해 볼 수 있다.
세계 여러나라를 이 한권으로 모든 것을 볼 수는 없지만 이렇게 알아보니 조금은 가까워진 그런 느낌도 든다.
아이랑 국가와 국기 수도를 짝 맞춰가며 놀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