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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박또박 한글쓰기 : 의성어.의태어.상대어 100 ㅣ 또박또박 쓰기 100
김영주 그림, 대한교과서 초등 국어 연구소 / 아이즐북스 / 2011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또박또박 한글쓰기 : 의성어.의태어.상대어 100
막내 아이는 6살이다. 10월 생이라 좀 늦으면 어쩌나 했는데 책읽기를 좋아해서인지
거의 모든 한글을 읽을 수 있다.
한글쓰기는 아직 본격적으로 시켜보지는 않았는데 아이가 소리나는 데로 혼자서 적는 것을 보았다.
왜? 글자 써보고 싶어 했더니 자기 혼자서 할 수 있단다.
‘또박또박 한글쓰기 의성어 의태어 상대어 100’은 아이즐 북스에서 나온 처음 만나는 고딕체 한글쓰기이다.
책표지를 보면 아이들 시선을 한곳에 모을 수 있어 좋은 것 같다. 남자아이라 로봇을 너무 좋아한다. 아이들에게 가장 친숙한 곰돌이도 있고 삐약삐약 소리만 들어도 키우자고 졸라대는 병아리도 있고 유아들이 정말 좋아할 표지이다.
책크기도 적당하고 아이들이 쉽게 따라 쓸 수 있도록 쓰는 순서까지 있으니 더 잘 따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아이랑 같이 반복해서 쓰기 연습을 한다면 초등학교 입학 전에 모든 한글을 읽고 쓰고 가능할 것 같다.
아이랑 길을 걸을 때 많이 하는 놀이중 하나이다.
엄마가 앞에서 참~새 하면 뒤에서 손잡고 오는 아이가 짹짹하면서 걸어온다.
그런 놀이에서 많이 했던 단어들이라 아이가 더 좋아한다.
그렇게 놀기만 했던 단어를 순서에 맞게 적어볼 수 있는게 좋은가보다.
‘맴’ 매미우는 소리는 좀 쓰기가 힘든가보다.
이번에는 의태어이다.
평소에 잘 듣지 못하는 낱말들이 있어 아이가 흥미롭게 공부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번에는 상대어에 대하여 공부를 해보기로 했다. 상대어 놀이는 카드를 만들어서 자주 했던 놀이인데 아이가 기억을 해주려는지 모르겠다.
아이들과 이런 책으로 학습을 하다보면 마지막까지 다 하는 경우가 별로 없다.
그런데 이번에는 아이즐 북스에서 세심하게 마지막 페이지에 상장을 싣고 있다.
아이가 한글쓰기와 친해지고 잘 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