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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니모의 환상모험 플러스 8 - 죽음을 부르는 대피라미드의 저주 ㅣ 제로니모의 환상모험 플러스 8
제로니모 스틸턴 지음, 성초림 옮김 / 사파리 / 2011년 7월
평점 :
절판
제로니모의 환상모험 플러스
8 죽음을 부르는 대피라미드의 저주
어떤 엉뚱하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펼쳐질까하는 호기심으로 만나는 책이 있다.
어느 가방에든 속속 들어가는 앙증맞은 사이즈에 책의 두께도 적당하고 책을 펼치면 한자리에서 끝까지 읽지 않고 책을 덮고 싶지 않다.
어느 날 제로니모는 할아버지의 명령으로 위대한 발명가 알키미오 교수를 취재하기 위해 이집트로 떠난다. 할아버지가 예약해둔 비행기를 타면서 여행은 순탄하지 않고 이상한 일이 발생한다. 비행기 탑승 2시간여가 지난 후 승무원의 이상한 안내방송이 흘러나오는데
과연 우리의 제로니모는 안전하게 이집트에 도착할 수 있을까요?
제로니모가 간 이집트는 우리들이 흔히 알고 있듯이 오랜 역사의 흔적들이 고스란히 남아 있고, 세계 7대 불가사의한 피라미드가 있는 나라이다.
피라미드는 이집트의 왕과 왕비와 왕족들을 위한 장례 기념물이다.
제로니모를 만나면서 이집트의 문화와 역사와 생활모습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이 책의 이야기는 피라미드의 비밀스러운 전설을 그대로 패러디한 것이다. 알키미오 교수님은 파라오의 무덤을 발견한 생쥐들이 모두 의문의 죽음을 당했다는 전설과 함께 실은 자신도 얼마 전에 무덤을 발견했다고 이야기한다. 그 순간 알키미오 교수는 돌부리에 걸려 넘어져 의식을 잃고 만다.
머리를 땅에 박은 충격으로 비밀첨가물의 정체에 대한 기억을 잃어버린다.
제로니모의 환상모험을 읽으면서 아이들이 세계여러나라를 만날 수 있고 그 속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쉽게 이해하면서 친숙해졌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