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몽2 종알종알 말놀이 코코몽 들춰보기
아이즐북스 편집부 지음 / 아이즐북스 / 2011년 6월
평점 :
절판


 

종알종알 말놀이

첫 언어발달 그림책으로 상상력, 어휘력이 자라는 한글 배우기!




냉장고 나라 코코몽은 아이들에게 아주 인기 있는 캐릭터이다.

TV에서 자주 보고 아이가 좋아하니 자동 친숙하게 되었다.

책표지부터 아이들 손이 자주 갈 수 있도록 코코몽 주인공들이 화려하게 등장한다.

처음 낱글자를 익히기에 좋다. 첫 장을 넘기면 낱글자 14개가 나온다.

팝업형식을 빌어 낱글자를 펼치면 그 속에 낱글자와 연결되는 통글자가 숨어 있다.

처음 글자를 익힐 때 통글자를 하고 낱글자를 공부하면 아이들에게 더 효과적으로 알려줄 수 있어 많이 사용하는 방법이다.

빨래줄에 마치 낱글자들이 펄럭이면서 아이들에게 다가오는 그런 기분이 든다.

다음페이지에서는 의성어를 배울 수 있다.

동물의 울음소리를 배우면서 자연스럽게 소리에 대하여 알 수 있다.

다음은 색깔을 배워보자.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일, 채소, 케잌, 도넛 등으로 다양한 색깔에 대하여 알려주고 있다.

다음이 아이들이 제일 어려워하는 반대말, 상대되는 말을 배워보는 시간이다.

이제 아이가 먼저 넘기면서 좋아한다.

마지막 페이지에는 알파벳으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화려하고 선명한 색감이 눈에 들어왔고 한권에 많은 내용을 담으려고 노력한 흔적들도 보인다.

먼저 아이는 책장만을 넘기는 것이 아니라 새롭게 다시 펼쳐볼 수 있는 것이 있어 더 좋은가보다.

마치 숨바꼭질을 하듯 살짝 들춰보는 재미도 있다.




이 책은 아직 한글을 모르거나 새롭게 시작하려는 아이들에게 좋을 것 같다.

친숙한 캐릭터로 아이에게 흥미를 주면서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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