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세계지도 지리 이야기
디딤 지음, 서영철 그림 / 삼양미디어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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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세계지도 지리 이야기




지도 보는 법이 참 어려웠던 기억이 나고 지리를 무지 싫어했던 기억도 있다.

그래서 인지 요즘도 길치이다.

아이들이 좀 더 쉽고 흥미롭게 지도를 볼 줄 알고 지리에 좀 밝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았다.

늘 아이들 방 한 벽면에는 세계지도가 있었고 문에는 우리나라 전도가 붙어 있다.

지도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궁금했던 적이 있다. 대동여지도를 검색하면서 초창기 지도와 후에 그려진 지도가 다르다는 것을 알고부터 지도도 변천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세계지도 지리 이야기’ (디딤 편저, 서영철 그림, 삼양미디어 펴냄) 는 우리가 살고 있는 전 세계의 지도의 미스터리한 현상과 그 시대별의 지도역사, 대륙별 그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작가는 이 책을 통하여 세계를 읽는 새로운 방식으로 지도를 읽으면서 사라진 역사도 읽어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흥미롭게 읽은 부분도 있지만 솔직히 조금은 어렵다는 생각도 들었다.

우리나라지도에 얽힌 미스터리 부분에서 참 기분  은 글을 보았다.

18세기 조선에서 만들어진 ‘강원도도’에 독도가 표기되어 있다는 것이다. 참 안타깝게도 ‘강원도도’는 현재 일본 고베 시립박물관에 보관중이라는 것이다.


귀한 사진자료와 지도의 변화 확대까지 해서 꼼꼼하게 알려주고 있다. 지금까지 한번도 보지 못한 지도도 볼 수 있었고 다양한 이야기도 접할 수 있어 좋았다.





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시리즈는 실망을 시키지 않는다. 좀 더 새롭고 알기 쉽게 정리되어 있어 읽기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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