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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서 보물찾기 ㅣ 세계 탐험 만화 역사상식 26
곰돌이 co. 글, 강경효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11년 6월
평점 :
뉴질랜드에서 보물찾기
아이세움의 보물찾기 시리즈는 정말 인기가 대단한 시리즈이다.
세계의 여러 나라를 마치 여행을 하듯이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로 알아 볼 수 있다.
책표지에서부터 한판 신나게 달려볼 기세이다.
짱이 모험을 떠나는 스물여섯 번째 나라 뉴질랜드로 떠나보자.
예전 유학을 간다면 호주 아니면 뉴질랜드로 가고 싶은 적이 있었다. 호주는 아는 분이 있어 좀 편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았고, 뉴질랜드는 왠지 모르게 가보고 싶은 나라였다.
뉴질랜드는 우리나라와 계절이 반대이고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자연환경이 큰 자랑거리이다. 사회복지 제도가 아주 잘 되어있어 기사를 보거나 정보를 접하게 될 때 참 많이 부러워했던 적도 있었다.
뉴질랜드의 원주민은 마오리족이다. 특이한 점은 다른 식민지 국가와는 달리 원주민과 이주민이 서로 문화와 전통을 인정하며 공존하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뉴질랜드는 두 개의 큰 섬과 여러 개의 작은 섬으로 이루어진 섬나라이다. 이 섬의 이름의 유래를 보면 정말 놀랍고 재미있다. 물고기형태를 닮은 지형, 이름까지 물고기이름을 따와서 잊어버리지 않을 것 같다.
또 이 나라는 많이 알려졌듯이 관광 강국이다. 번지점프, 요트, 트레킹까지 다양한 레포츠를 즐길 수 있으며, 목축과 낙농업의 나라이기도 하다.
매장이 끝날 때마다 역사상식코너를 두어 만화에서 상세하게 알려주지 못하는 것을 꼭꼭 짚어주고 있어 아이들에게 다양하게 알려줄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다.
두 녀석이 보고 또 보고 하는 것이 모두 이유가 있었다. 한나라를 여행을 한다고 해도 이렇게 속속들이 모두 알지는 못할 것이다. 미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학습만화로 보고 느끼면서 여행 계획을 세워 다녀오는 것도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