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세계사 속의 미스터리 - 역사 속 인물의 또 다른 얼굴
기류 미사오 지음, 박은희 옮김 / 삼양미디어 / 2011년 4월
평점 :
절판


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세계사 속의 미스터리
역사 속 인물의 또 다른 얼굴 (Mystery in the world history)

제목을 처음보고 떠오른 생각은 영국의 황태자비였던 다이애너 비 사건이었다.
지금도 의문이 정확하게 풀린 것은 아니지만 그 사건이 충격이다.

‘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세계사 속의 미스터리’(기류 미사오 지음, 박은희 옮김, 삼양미디어 펴냄)는 세계사에서 흥미진진한 사건과 인물, 에피소드를 통하여 세계사에 흥미와 재미를 가질 수 있도록 한다.

우리들은 우리들이 보고 싶은 것만 본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도 해본다. 우리들이 경험한 그 스키마의 틀 속에 가두어 두었던 것은 아닐까? 역사를 바라보는 관점을 조금만 달리한다면 또 다른 역사를 만날 수 있고 아이들에게도 좀 더 새롭게 접근할 수 있을 것 같다.

역사는 그 시대의 흐름과 역사학자에 의해 조금은 다르게 다가오는 것이 사실이다.

17가지 이야기 중에서 히틀러의 진실, 자살인가 탈출인가, 고대 로마의 잔혹한 왕제, 네로, 클레오파트라, 모나리자 도난 사건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지금까지 읽어왔던 세계역사책과 좀 차이는 있지만 새로운 것을 배웠다는 느낌이다.
익숙한 이름도 있고 처음 들어보는 유적지와 인물이 있어 아이들에게 권해줄 때 좀 편하게 할 수 있다.

왕의 계보에 의해 배워왔던 역사와는 달리 사건중심이고 우리들이 익히 아는 인물이나 사건이 많이 담겨있어서 아이들에게 좀 더 들려줄 것을 많이 담고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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