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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가 즐거운 프라이팬 100
오렌지페이지 출판편집부 글.사진, 강현정 옮김 / 작은책방(해든아침) / 2011년 1월
평점 :
절판
요리가 즐거운 프라이팬 100
일본 가정식부터 술안주까지 쉽고 만만하다!
둘째아이가 갑자기 아토피가 약간 올라오고 가렵다고 해서 비상이다.
큰아이는 아토피가 심해서 늘 조심시키고 음식을 가려 먹도록 하지만 낫지 않고
밤에 고생할 때 정말 안쓰럽다.
세아이 간식을 좀 더 다양하게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요리책을 찾았다.
‘요리가 즐거운 프라이팬 100’(오렌지페이지 출판편집부 글 사진, 강현정 옮김, 해든아침펴냄)은 일본 가정식부터 술안주까지 쉽고 만만하게 만들 수 있는 요리가 수록되어 있다.
잘 찾아보기 어려운 칼로리와 염분량까지 알려주고 있으며, 프라이팬만으로 만드는 요리를 소개하고 있어 좀 더 편하게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이 요리책은 재료의 밑손질부터 가장 먼저 보았다. 요리는 가장 기본이 잘 되어야 맛있고 건강에도 좋은 것 같다. 기본손질은 배워도 또 배울 것이 있다.
오늘은 집에 있는 재료를 찾아서 ‘달걀치즈포케이토’를 만들어보기로 했다.
매운 것 싫어하는 아이들이라 이 요리를 하면 모두에게 사랑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달걀 치즈 포테이토
재료는 달걀, 감자 게맛살, 모짜렐라치즈, 버터, 소금, 후추이다.
간단하고 조미료가 들어가지 않아 너무 좋다.
먼저 감자를 깨끗이 씻어서 채썰기를 한다음 찬물에 담궜다가 채에 받쳤다.
게맛살을 감자 크기와 같게 썰었다.
프라이팬에 버터를 중불에서 녹인다음 채썬 감자를 넣고 볶다가 게맛살을 넣고 볶았다.
소금, 후추를 뿌리고 재료를 반으로 나눠 둥글게 만들어서 계란을 깨뜨려 하나씩 올렸다.
뚜껑을 닫고 약불에서 5분 정도 익혔다.
유리뚜껑으로 보니 흰가자 단단해 진 것 같다 치즈를 올리고 다시 3분 정도 기다렸더니
맛있는 ‘달걀치즈포테이토’가 완성이 되었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며 맛있게 먹었다. 고소한 맛과 치즈맛이 너무 좋다고 한다.
아이들 간식을 만들 때 쉽고 간단하게 할 수 있는 것을 좋아한다.
이 책에 소개된 요리는 재료도 간단하고 요리하는 방법도 쉬워서 당분간 이 책을 자주 활용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