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를 바꾼 7가지 놀라운 생각들
글렌 머피 지음, 하정임 옮김, 정갑수 감수 / 다른 / 2011년 4월
평점 :
절판


요즘 ‘생활의 달인’이라는 프로그램을 자주 보게 된다. 자신의 분야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달인이라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희망이 보인다.

어제는 중학교 과학교사가 수업시간마다 실험을 하며 아이들에게 설명하고 실험을 같이 하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반했다. 중학교 3학년 아이들이 과학시간을 기다리고 즐기며 생생한 수업을 받으며

과학을 더 좋아하게 되었다고 하는 말을 들었다.

 

 

 

복잡하고 어려운 과학을 저렇게 쉽고 재미있게 아이들과 호흡하는 선생님이 너무 자랑스러웠다.



‘세계사를 바꾼 7가지 놀라운 생각들’(글렌 머피 지음, 하정임 옮김, 정갑수 감수, 다른출판사 펴냄)

에서는 운동법칙, 자연선택설, 엔진과 기계, 원자론, 판구조론, 동력비행, 전기를 아이템으로 하여 단순한

호기심과 의문점을 갖고 재미있게 독자들에게 접근하고 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과학적 사고력과 통합적 안목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운동과 중력에서 뉴턴의 세 가지 운동 법칙(관성의 법칙, 운동의 법칙, 작용-반작용의 법칙) 중, 제1법칙

관성의 법칙을 실험할 수 있도록 알려주고 있다.

눈으로 책만 읽는 것이 아니라 실제 해 볼 수 있어 더 좋은 것 같다.

뉴턴은 우연히 사과가 떨어지는 것을 보고 의문을 가지게 된다.

뉴턴은 이 의문을 계속 관찰을 한 끝에 태양과 행성 간에는 서로 끌어당기는 힘인 중력이 작용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생활 속에서 갖는 작은 호기심에서 이렇게 뛰어난 과학적 사실과 원리를 찾아내는 능력은 정말

대단하다. 만약 내 아이가 저렇게 심취해 있으면 어떻게 할까 살짝 고민도 해본다.

과학이 어렵다, 실험은 귀찮아하는 어린이들에게 과학공부를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마법의

양탄자를 깔아놓은 것 같다.



충분한 사진자료는 어린이들에게 과학적인 호기심을 이끌어 주는 좋은 요소, 연대표와 용어사전까지

이 책을 읽고 활용하기에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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