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무적 어린이 야구왕 - 홈런보이가 알려 주는 흥미진진 야구 이야기 상수리 호기심 도서관 17
김동훈 지음, 최일룡 그림 / 상수리 / 2011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천하무적 어린이 야구왕

홈런보이가 알려주는 흥미진진 야구 이야기 

 




야구를 즐겨보는 이유가 뭘까?

야구경기를 보다보면 한 번 씩 터지는 그 시원한 홈런에 매료되어 보는 것이 아닐까 싶다.

야구장 가는 것을 즐겼던 적이 있다. 야구장의 그 응원의 함성과 긴장된 분위기 속에서 열정적인 선수들의 모습,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릴 수 있어 좋다.


요즘 좀 아쉬움이 있다면 우리 아이들 맘대로 야구할 수 있는 곳간이 없다는 것이다.

형제끼리 야구공으로 잠시 놀 뿐 친구들끼리 모여서 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이 없다.


‘천하무적 어린이 야구왕’(김동훈 글, 최일룡 그림, 상수리 펴냄, 2011)은 야구를 무지 좋아했던 쌍둥이 동생 꼬마가 신문기자가 되어 쓴 책이다.

야구의 역사, 야구장의 특징, 여러 가지 야구 장비, 야구규칙, 투수와 타자, 야수와 감독, 전광판 보는 법 등 야구에 관하여 총망라하여 알려주고 있다.


글쓴이 김동훈님은 신문기자 답게 충분한 자료와 설명이 되어 있어 아무것도 몰라도 이 책 한권만 읽어본다면 야구를 사랑하게 만들어 줄 수 있을 것 같다.

그린이 최일룡님의 그림이 더하여 책읽는 재미가 솔솔하고 새로운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어 좋다.
 



올해가 우리나라 프로야구가 출범한지 벌써 30년이 되었다고 한다.

부채꼴 모양의 경기장에서 어디에 앉아서 봐야 잘 볼 수 있고 홈런 공도 잡을 수 있는지도 알려준다. 야구공의 솔기가 몇 개일까요? 바로 108개라고 한다. 평소에 무심코 지나쳤던 것들에 대하여 쏙쏙들이 알려주니 우리 아이들이 얼른 야구장에 가보자고 할 정도이다.
 



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야구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고 야구에 더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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