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 있는 어린이 첫 한글 사전
YBMSisa 편집부 엮음 / (주)YBM(와이비엠) / 2010년 1월
평점 :
품절



이야기가 있는 어린이 첫 한글 사전 

 




아이가 좋아하는 사전을 만났어요. 캐릭터를 따라다니며 이야기를 하더니 언어 파트에서는 단어 뜻을 알고 활용하네요.

아이들이 신나게 읽을 수 있는 의성어 의태어가 함께 수록되어 있어 표현력에도 도움을 주네요.

이 사전의 좋은 점을 또 한가지 더 설명하자면 바로 단의 발음이 있다는 것이에요.

큰아이가 고학년이 되면서 이 발음 때문에 무지 고생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알게 한다면 그 발음기호를 제대로 알 수 있겠지요. 




이 사전은 모두 건강, 사회, 표현, 탐구, 언어영역으로 으로 나눠 수록하고 있어요.

요즘은 언어 영역의 감정, 반대말, 날씨, 동작에 많은 관심이 보이고 있어요.


아이는 이제 제법 책을 읽을 수 있게 되었어요. 아이는 한글 사전이라 하지 않고 ‘노란사전’이라고 하거든요. 자주 자주 펼쳐서 보고 읽고 캐릭터를 보며 무엇을 하는지 이야기 하더니

자기에게 소중한 책이라고 하네요.
 



한글로 그림으로 문장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3박자 골고루 알려주니 아이의 표현력이 거의 정확해 지고 있어요. 처음 듣는 단어이거나 알려주지 않는 단어인데도 정확하게 구사하는 것을 보면 자주 사전을 읽고 가지고 놀았기 때문이 아닌가 싶어요.


아직 아이가 한글을 잘 모르거나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면 엄마가 자주 자주 읽어주세요.

우리아이는 캐릭터의 행동하는 모습을 보며 많은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해요.

아이마다 다를 수 있지만 아이에게 흉내를 내거나 엄마랑 같이 해본다면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아이에게는 좀 부담스럽게 두툼한 사전이지만 영역별로 나눠서 활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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