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출영어 - 100만 학생이 놀란 소름 돋는
정영출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1년 3월
평점 :
절판



영출영어

영어의 출발에서 영어의 출중까지(From start to excellence)


영어학습 환경 속에서 기본과정부터 심화과정까지 꿰뚫어 볼 수 있는 가장 효율적으로 구성된 “100만 학생이 놀란 소름 돋는 영출영어”를 만났다.


뭐가 얼마나 대단한지 궁금하여 차근차근 읽어보았다.

먼저 가장 눈에 들어오는 것은 바로 이 책의 세 가지 특장점이다.


첫째, 수능기출문제를 기본으로 중·고등학교 영어 교과서의 지문을 수능기출문제와 꿰뚫어서 연관시킴으로써 모자이크식 학습을 극복할 수 있게 구성되어있다.

둘째, 영어 시험의 세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교재를 구성하였다.

1. 우리말과 영어간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중심으로 분석과 평가

2. 시험출제자의 입장이 되어 학생들에게 어떤 문제를 낼 것인지를 중심으로 구성

3. 각 단원의 기본 개념을 분명하게 이해하고 응용할 수 있도록 구성

셋째, 공부한 내용을 100% 자기 것으로 만드는 ‘진짜 공부 방법’을 통해 로드맵을 제공하여 올바른 공부 습관이 되도록 영출영어에 담았다.


실생활영어를 강조하면서 영문법은 필요없다고 말하지만 사실은 우리가 생활영어를 구사하기 위해서는 잠재적으로 영문법이 자리하고 있어야 한다.

단지 원어민들은 한국인이 한글로 말할 때 특별하게 문법을 따로 공부하지 않듯이 생활 속에서 체화되어 있기 때문에 영문법 공부가 필요하지 않지만 우리는 그 문화권에서 생활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영문법도 학습을 할 필요가 있다.


이 책은 전통적인 영어 텍스북을 보면 기존의 영어 참고서의 저술법을 따르지 않고 독자 나름의 주관적인 교수법에 따라서 기술하고 있다.


이 책은 5 Part로 큰 흐름의 영어, 동사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영어, 우리말에 없는 영어, 항상 문장에 등장하는 영어, 꾸며주는 영어로 구성되어 있다.


큰아이가 중학교에 입학하면서 더 걱정이 되는 영어공부, 엄마와 함께 해보면 좋을 것 같아 선택했는데 아이는 아직 어려워하지만 먼저 부모가 읽고 그 활용법과 그 가치를 아이에게 일러준다면 충분한 가치가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욕심내지 않고 아이랑 같이 영출영어에 도전해 볼 생각이다.


영어는 늘 자신없어 하는 아이에게 많은 도움이 되어 줄 수 있을 것 같아 기쁜 마음으로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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