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2 : 경제편 - 경제를 바라보는 10개의 시선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2
최성희 지음, 정상혁 그림, 이어령 콘텐츠크리에이터, 손영운 기획 / 살림 / 2010년 12월
평점 :
절판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경제편

경제를 바라보는 10개의 시선


아이들이 커가면서 점점 더 어려워지는 것이 경제에 관한 이야기이다.

우리가 직면한 과제는 무엇인가?

경제란 무엇인가?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경제편’(콘텐츠 크리에이터 이어령, 최성희 글, 정상혁 그림, 손영운 기획, 사림펴냄)은 경제란 무엇인가 부터 시작해서 경제학의 발전과정과 각 나라의 시장과 경제, 나아가 경제위기극복을 위한 대안을 생각해보는 내용을 담고 있다.


1장 경제란 무엇일까?

디지털과 경제 디지로그 속에 숨은 경제학의 원리

2장 경제는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심리와 경제 로또를 사는 심리에 주목하는 경제학

3장 경제에는 장벽이 필요한 걸까?

문학과 경제 『인어공주』와 『심청전』으로 배우는 경제 원리

4장 경제학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패션과 경제 미니스커트와 길거리 경제지표

5장 경제학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생활과 경제 우유팩과 음료수 캔으로 알아보는 비용과 편익

6장 사람들은 무엇을 위해 소비할까?

영화와 경제 영화 「아바타」와 호모 컨버전스

7장 경제 위기는 또 다른 성장의 기회일까?

수학과 경제 붕어빵과 한계효용의 상관관계

8장 국가의 개입과 경제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

심리와 경제 백화점 1층 화장실을 없앤 경제학과 심리학의 융합

9장 시장은 경제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

환경과 경제 생태학과 경제학은 같은 집 식구?

10장 거대한 전환의 시기에 필요한 지혜는 무엇일까?

종교와 경제 종교를 믿으면 경제가 발전한다고?


부록 융합형 인재를 위한 교과서 넘나들기 핵심 노트



조금은 어려운 내용이지만 만화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처음만나는 경제 용어도 많고 무슨 뜻인지 모르지만 자주 접하게 되면 아이들이 좀 더 쉽게 받아들 일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에서는 ‘보이지 않는 손’의 신화를 만든 경제학의 아버지 애덤 스미스, 자유무역의 깃발을 높이 들었던 데이비드 리카도, 노동자들의 세상을 꿈꾸었던 마르크스, 한계효용론으로 자본주의를 지켜 낸 앨프리드 마셜, 정부 개입에 의한 ‘보이는 손’을 강조한 케인즈, ‘다시 자유로운 시장으로’를 외친 하이에크와 프리드먼을 소개되고 있다.


처음 접하는 아이들은 이들에 대하여 알지 못했지만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로 쉽게 접근하고 있어 방학동안 자주 자주 보라고 하고 있다.

어렵다고 생소하다고 그냥 넘어갈 것이 아니라 아이들에게 호기심과 궁금증을 유발하여 알고자 하는 의욕을 심어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책을 보면서 일반 만화에서 보듯 화려한 만화로만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글밥도 제법 있어 경제에 대하여 알려주고자 하는 바를 대부분 담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매 장이 끝날 때마다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편에서 또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어

아이들이 이 책을 자주 접한다면 분명 경제에 대하여 해박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물론 경제 뿐만이 아니라 통합적 사고에도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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