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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시간관리 습관 ㅣ 정직과 용기가 함께하는 자기계발 동화 12
어린이동화연구회 지음, 박종연 그림 / 꿈꾸는사람들 / 2010년 12월
평점 :
절판
어린이를 위한 시간 관리 습관
아이들에게 하루하루를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매시간 시간을 최선을 다하면서 보내야한다는 것을 늘 이야기 하고 있다. 하지만 그 때 뿐이다.
단비 이야기를 읽으면서 아이구 우리집과 똑같은 분위기가 웃음이 나온다.
‘어린이를 위한 시간관리 습관’(어린이동화 연구회 글, 박종연 그림, 꿈꾸는 사람들 펴냄)은 시간관리 습관의 중요성을 단비와 한샘이를 통하여 알려주는 어린이 자기 계발동화이다.
우리 집 둘째는 이 시리즈를 너무 좋아한다.
책을 읽고 독후학습지를 하면서 벌써 다음 권도 얼른 나와서 보고 싶다고 한다.
책표지, 책사이즈, 그림, 내용 모두 자기 마음에 쏙 든다고 한다.
이 시리즈는 정직과 용기가 함께하는 자기계발동화로 아이들이 편안하게 읽을 수 있어 좋다.
이글의 주인공 단비와 한샘을 통하여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자신만의 시간을 어떻게 찾아가는지 알 수 있다.
어느 날 단비는 수업 발표 준비를 잘못하여 큰 망신을 당한다. 그 계기로 앞으로 좀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다짐한다. 친구 한샘이의 도움을 받으며 자투리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고 시간관리 습관을 잡아가는지 보여주고 있다.
계획의 달인이 되자!
시간을 알차게 보내기 위한 첫 번째 방법은 바로 계획 세우기랍니다. 일 분 일 초도 낭비하지 않으려면 하루에 해야 할 일을 미리 정리해서, 하나하나 실천해야 합니다. 계획표를 그려 보는 것도 좋겠지요? 오늘 꼭 해야 할 일을 시간별로 정리해 두면 중요한 일을 잊어버리는 일도 없을 거예요. 잠들기 전에 내일을 계획하는 습관을 들이면 어느새 계획성 있게 하루를 보내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지요.
--- 「함께 생각해 보기」 중에서
요즘 아이들은 정해진 시간표에 의해 움직인다. 그 시간을 놓치면 하루 일과가 잘못되고 꼬인다.
우리아이들은 학원 수강을 하지 않기에 다른 아이들보다 시간은 좀 여유가 있다.
그 시간을 독서하는데 많이 투자하고 있다.
자투리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고 잘 보내는가에 따라 아이 앞날이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알기에 늘 시간관리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지만 아이들이 엄마 마음처럼 움직여주지는 않는다.
어린이를 위한 시간관리 습관을 읽으면서 아이 스스로 계획하고 실천할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된 것 같다.
이 변화가 오래 지속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