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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을 꿀꺽 삼킨 사회 교과서 : 민속편 ㅣ 질문을 꿀꺽 삼킨 사회 교과서 6
장하영 지음, 유남영 그림 / 주니어중앙 / 2010년 7월
평점 :
절판
질문을 꿀꺽 삼킨 사회 교과서 -- 민속편
질문을 꿀꺽 삼킨 시리즈 아이가 스스로 찾고 있다.
방학동안 경제 관련도서를 몇권 권해줬더니 아이가 흥미를 가지기 시작했나보다.
질문을 꿀꺽 삼킨 사회교과서 경제편을 읽은 아이가 새로운 용어나 어려운 낱말이 나오면 책 아래에 있는 낱말 풀이를 보면서 쉽게 이해 된다고 또 다른 시리즈를 보여달라고 한다.
너무 기특해서 이번에는 그럼 다음 달에 돌아오는 명절이 있으니 민속편을 읽어보자고 했다.
이 책은 현직선생님들이 직접 참여해서 인지 아이들이 더 쉽게 받아들이는 것 같다.
책읽기를 즐기는 아이라 뭐든 책으로 보려고 하는 경향이 많다.
주니어중앙의 질문을 꿀꺽 삼킨 시리즈 민속편은 모두 8가지 주제로 나눠 거의 80여 가지 내용을 알려주고 있다.
조상들의 의식주 생활, 명절과 명절음식, 세시풍속, 조상들의 민속놀이, 전통의 관혼상제, 조상들의 멋 전통 과학, 조상들의 믿음 민속 신앙, 전통 예술로 나눠 문답형식으로 이뤄져 있다.
고춧가루를 넣은 김치는 언제부터 먹기 시작했을까?
김치를 싫어하는 큰아이는 관심을 보이지 않더니 둘째가 고민하자 조선시대라고 알려준다.
옛날 사람들은 어떤 음료수를 마셨나요?
식혜와 수정과이다. 아이들 아토피가 심할 때는 모두 집에서 직접 만들어주기도 했던 음료수라 아이들이 잘 먹고 잘 알고 있다.
요즘은 가끔은 식혜는 만들어달라고 한다.
이렇듯 구성은 질문과 4컷 만화와 유래나 간단한 설명과 질문의 답이 수록되어 있다.
2페이지에 걸쳐 간단한 질문에 대한 답으로 조금은 아쉬움도 있지만 상식적으로 알아야할 것들은 대부분 알려주고 있다.
며칠 아이들이 방학숙제 마무리 하느라 책을 잠시 접었는데 학교에서 돌아오자마자
책을 펼쳤다. 질의 문답하면서 재미있게 활용하고 있어 미소지으며 잠시 바라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