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굴레 안에서는 어떠한 헛점도 잡아내는 당이 있었기에

너무나 어쩔 수 없었다 피할래야 피할 수 없는 전복할래야 뒤집을 수 없는 그런 것 이었다

소망하는 것을 이룰래야 이룰 수 없는 현실

그 큰 반세력들에 대해 안다고 할지라도 어찌 하지 못하는 현실

그 1984의 현실들이

자본주의 그리고 민주주의 사회에서도 만연히 알게 모르게 존재하고있다는 것

그냥 주어진 삶에 앞만 보고 살아가는게 최선일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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