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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이어트 Quiet - 시끄러운 세상에서 조용히 세상을 움직이는 힘
수전 케인 지음, 김우열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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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가끔 번역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읽기 힘들었다 중요한건 고반응으로 자극을 많이 받더라도 나를 이해하고 타이른 후에 언행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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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의 해부학 - 살인자의 심리를 완벽하게 꿰뚫어 보는 방법
마이클 스톤 지음, 허형은 옮김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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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을 분류해서 저지른 범죄와 배경 따라 악도 등급으로 나뉠 수 있고 현대 정신과학분야 사람들이 사회를 위해 해야 할 과제를 남겨주는 책이지만 알고 싶었던 책의 표지에 적힌 심리를 꿰뚫어 볼 수는 없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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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77
조지 오웰 지음, 정회성 옮김 / 민음사 / 200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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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하는 것을 이룰래야 이룰 수 없다 그 상황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냥 살아가는게 최선일까 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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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박민규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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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들을 제외하고 상황 자체로도 독자들이 새로운 상상을 할 수 있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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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굴레 안에서는 어떠한 헛점도 잡아내는 당이 있었기에

너무나 어쩔 수 없었다 피할래야 피할 수 없는 전복할래야 뒤집을 수 없는 그런 것 이었다

소망하는 것을 이룰래야 이룰 수 없는 현실

그 큰 반세력들에 대해 안다고 할지라도 어찌 하지 못하는 현실

그 1984의 현실들이

자본주의 그리고 민주주의 사회에서도 만연히 알게 모르게 존재하고있다는 것

그냥 주어진 삶에 앞만 보고 살아가는게 최선일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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