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나를 위한 책~
책 표지만 보고있어도 힐링되는 너무 이쁜 디자인의 책이다.
학창시절에는 그리 시를 좋아하지 않았는데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책속의 시들을 읽으니 마음이 편안하고 따뜻해지는 느낌이 들었다.
디자인으로보나 내용으로보나 선물용으로도 아주 좋을 듯하다
총 9장까지 80편의 시가 실려있다.
대부분 살면서 한번씩은 접해봤던 시들이라 더 반가웠다.
제목만 봐도 고개가 끄덕여지는 명시들.
차분함도 기르고, 시에 담긴 의미를 생각해 볼 시간을 가지면 좋을듯하다.
시아래에 시인에 관해 담겨있는 정보도 쏠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