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여진이가 이번에는 새로운 아파트로 이사가게되었어요.
새로지은 아파트라 깨끗하고 시설도 최신이지만 먼가모를 삭막한 분위기가 맴돈답니다.
읽으면서 저희집도 새로 지어 이사와서 아이가 더욱 공감하며 읽는 부분이 많았답니다.
친한 친구와 멀리 떨어지게 되어 아쉬워하던 여진이는 놀이터 빨간 벤치에서 수상한 아저씨를 발견하게되요.
대머리에다 생김새도 먼가 아파트와 어울리지 않고..
들고다니는 검은 봉다리는 살아 움직이기까지해서 긴장감을 자아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