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릴적도 그랬지만 요즘에는 미디어가 발달하여
더욱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아이가 많은 것 같다.
우리집 아이들도 글쓰기라곤 가끔 일기쓰는게 전부인데
그마저도 쓸말이 없다는 등등 글쓰기를 어려워하였다.
아직 어린데 벌써부터 글쓰기를 두려워하니 걱정이 된다.
글쓴이에 다르면 글쓰기와 같은 언어능력은 10살 무렵에 잡아야 평생 고생하지 않는다고한다.
아이가 첫문장 쓰기의 두려움을 없애고, 첫문장부터 마지막 문장까지 술술 잘 쓸 수 있도록
도와줄 책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