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여 땅이여를 읽고 하늘이여 땅이여 -독서록





하늘이여 땅이여를 읽고 하늘이여 땅이여



‘하늘이여 땅이여’를 읽고…

이 책은 오빠가 권해 줘서 읽게 되었다.
솔직히 책을 잘 읽지 않는 나로서는 이 책은 흥미를 돋우게 해 주는 책이었다.
책을 읽게 된 이유는 제3예언의 실체라는 그 제목 때문이었다.
제3예언이라는 것은 성모마리아가 교황에게만 알려주는 특별한 예언이다.
이 예언이 밝혀지면 그 사람은 죽는다는 그런 무시무시한 전설이 있는 것이었다.
그 부분만 읽을려고 했더니 앞뒤 내용을 몰라 처음부터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세 가지 사건은 다루고 있었다.
토우 컴퓨터 금융.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가장 흥미가 가는 건 역사 였다.
기미히토 교수, 사도광탄, 그리고 수아. 토우의 비밀을 밝혀 내기 위해 기미히토 교수가 노력하던 중 친구 병원에 이상한 사람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그 친구가 있는 병원으로 달려갔다.
거기는 정신병원이었다.
기미히토 교수는 궁금해서 빨리 가 보자고 했다.
그 사람은 사도광탄이었다.
사도광탄은 직접 제 발로 정신병원에 들어왔다.
병원 원장은 사도광탄과 기미히토 교수를 남겨 놓고 나갔다.
사도광탄은 우리나라 역사에 관해 이야기를 했고 그 이야기가 흥미가 있었던지 기미히토 교수는 매일 사도광탄을 찾았다.
사도광탄은 과대망상증이라는 병명을 가지고 있는데도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았다.
사도광탄은 우리나라의 잘못된 역사를 비판하고 그리고 상세히 말해 주었다.
나는 그게 실제의 우리나라 역사 같았다.
그리고 기미히토 교수는 외국으로 나가서 수아라는 소녀를 만났다.
수아는 컴퓨터 천재였다.
한 금융 회사의 돈이 마구 빠져 나가는 것을 알고 수아를 불러 막고 해킹을 이용해 범인들을 잡아내고……

그럼 내가 읽으면서 정말 흥미를 가지고 읽었던 한 부분은 써 보려 한다.
`함흥차사의 비밀` 이라는 소제목에서의 이야기었다.
사도광탄은 조상들을 위해서 굿을 해야 한다고 했다.
그리고 태조의 죽음이 왜곡되었다고 했다.
한을 품고 죽었기에 한은 풀어주기 위해 굿을 해야 한다고 했다.
태조 이성계가 죽자 태종은 하륜에게 실록의 편찬과 감독을 맡겼다.
하지만 그는 이방원과 같이 정도전을 죽이고 쿠데타를 주도한 인물이었기 때문에 그가 태조실록 편찬과 감독의 우두머리였다면 뻔하다는 것이었다.
비유하자면 전두환이 집권중 장세동에게 12.12쿠대타를 쓰게 한 꼴이라는 것이었다.
하륜이 감독한 실롣ㄱ은 완성된 후에도 발표되지 못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하륜은 태죠실록이 나오자 사초를 거두어 폐기해 버렸다고 한다.
함흥차사란 말은 이태조가 자신을 찾아오는 사신들은 죽여 돌아오지 않는다는 것이라는 것은 거의 모든 학생이라면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사도광탄은 그것마저 부정하고 있었다.
태조는 사람을 그리워하고 사람이 오면 손은 맞잡고 눈물을 흘리면 반가워하는데 죽일 리가 없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함흥차사라는 말만 있고 실제로는 가서 돌아오지 않은 사신은 없다는 것이다.
그럼 함흥차사라는 말은 왜 생겨난 것일까 그 이유도 여기에 있다.
바로 사람들이 함흥에 가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 만들어낸 이야기라고 볼 수 있었다.
즉 이태조를 찾아가려는 사람들에 대한 경고라는 말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흥에 가는 사람은 이태조가 아닌 이방원에게 죽었다는 것이었다.
우리는 조선 5백년 간 아니 지금에 이르기까지 함흥차사라는 말에 속아왔다는 것이었다.
그러면서 이런 말이 있었다.
확실히 태조실록에는 문제가 있었다고…… 하륜이 이미 손은 댄데다가 세종 8년에 그 쿠데타 부분을 다시 한 번 고쳤기 때문에 정확한 사실을 담고 있다고 보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유교를 통치 이념으로 하던 조선 초기에 이방원은 사람들이 자신의 아버지를 만나러 가는 것을 내놓고 막을 수는 없었다.
엄청난 불효 자식이 되고 민심이 이반하니까. 그러나 사람들이 이태조를 마구 찾아가도록 해서도 안 되었다.
그래서 이태조가 찾아오는 사람들은 죽인다는 소문을 만들어 퍼뜨린게 함흥차사의 비밀이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수수께끼를 제시했다.
그건 이방원의 쿠데타는 바로 얼마 후 수양대군의 쿠데타로 맥이 이어지고 이 두 난의 와중에 권력에 빌붙지 않은 의인지사들이 씨가 마르게 되었고 그 나쁜 전통.. -독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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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를 읽고 연금술사 독후감 연금술사 독후감 (첨부1)





연금술사를 읽고 연금술사 독후감 연금술사 독후감

사람들에게 있어 ‘성공’이란 갓 구워진 리에주식 와플을 먹을 때 느끼는 황홀함과는 다른 차원의 풍미를 안겨주는 그 무언가라고 생각한다.
개인의 안심입명이라는 소박한 것에서부터 전 세계의 평화라는 엄청난 것까지, 사람들이 갖는 인생의 궁극목적은 결국 ‘성공’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사람에 따라서는 이러한 `성공`을 위해서 수많은 시간과 돈을 들이고, ‘성공’만 할 수 있다면 무엇이든지 아낌없이 바치기도 한다.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 출판사라는 생산자들은 이러한 사람들의 욕망을 파고들어 이름만 바꾼 `성공을 위한 책`을 시시때때로 출판해 내고, 사람들은 이에 혹해 서점의 자기계발코너에서 책 한 권씩 집어들고 만족해하곤 한다.

언어의 마술사 파울로 코엘료는 ‘다른 방식’을 통해 우리에게 다가온다.
사람들에게 직접적으로 깨달음을 쥐어주기 보다는 주인공의 노정기를 통해서 독자가 ‘깨달음’을 스스로 찾아내도록 유도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을 집어든 사람들은 어릴적 동화를 읽던 소년의 순수한 마음으로 돌아가 주인공 산티아고가 맞닥뜨리는 모험과 여행, 그리고 최후의 성과에 이르는 과정을 함께하며 그가 얻는 깨달음을 같이 얻어가게 된다.

<연금술사>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깨달음에서 한 차원 진화된 생각을 해 보자면, 우리는 왜 이러한 책을 읽는 순간에만 그러한 깨달음을 향유하고, 평소에는 망각하고 살게 되는 것일까 우선적으로 지금까지 살아온 삶의 과정에 있어서 나에게는 `vision`이 부족했다는 생각을 했다.
가족들뿐만 아니라 친구들까지 인정하는 나의 계획짜기 솜씨는 전국 1등, 아니 세계 1등에 버금갈 정도로 완벽했지만 그 계획에는 인생을 관조할 수 있는 vision이 없었다.
`TOEFL iBT 117점`, `이번 중간고사 평균 98점`이라는 단기간의 목표 설정을 위한 것이었고 나의 인생이라는 큰 그림에 대한 고려는 안중에도 없었다.
때문에 계획대로 이루어도 항상 부족한 무언가가 생겼고, 많은 경우에 있어서 잘 세운 계획이 실천 단계에서 모두 어긋나 버리곤 했던 것이다.
나는 부족한 무언가와 어긋나버린 계획을 고쳐야만 했고, 이렇게 계획을 고치는 과정이 번번이 계속되다 보니 지금의 보잘것없는 삶에 이르게 된 것이다.

<연금술사>는 단순한 산티아고의 꿈과 그것을 찾아 떠나는 이야기가 아니다.
vision이 매몰된 삶 속에서 현실적 가치에만 안주하는 인간들에게 자신의 꿈을 믿고, 그 꿈을 향해 나아가 우주와 교감하는 카타르시스를 느끼라고 충고하는 것이다.
파울로 코엘료는 이러한 메시지를 언어의 힘으로 작품에 갈무리 해 두었고, 삶에서의 오아시스가 필요했던 독자들이 열광함에 따라서 그의 저서들이 차례로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새학기가 시작한 이후 수업과 과제를 따라가는데 벅차 숨 돌릴 시간이 필요했던 나에게 오랜만에 찾은 <연금술사>는 작지만 큰 깨달음을 주었다.
우리는 정말 인생이 끝나버릴 것만 같은 고난과 고통에 직면하더라도 당장 지금부터 인생의 변화를 갈구하려고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당장 내일부터 혁신적인 인생이 펼쳐지리란 헛된 기대를 하지 말자는 것을 깨달았다.
어제까지의 내가 .. (첨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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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을 읽고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 -숙제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을 읽고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



이 책의 제목으로 보면 작가는 하늘 호수라는 이름만큼이나 깨끗하고 예쁜 곳에서 이제껏 느껴보지 못했던 천상의 행복함을 뿌리 끝 속까지 한껏 품어봤을 것 같다.
예를 들면 동아시아 어느 곳의 잘 알려지지 않은 미지의 대륙이라든가 넓은 바다 어딘가 떠 있는 유리구슬같이 투명한 섬이거나 한 것 말이다.
하지만 류시화님 이 다녀온 곳은 우리가 늘 상 꿈꿔왔던 축소판 유토피아가 아니라 아시아 한 곳에 자리잡고 있는 그다지 아름답다고는 할 수 없는 인도라는 거대한 대륙일 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류시화 님은 왜 굳이 인도를 하늘 호수라는 예쁜 단어로 비유했을까 다른 곳보다 결코 깨끗하거나 아름답다고 할 수 없는, 손으로 밥을 퍼먹고 거리엔 소들이 마음대로 돌아다니는 인도. 소매치기들이 판을 치고 독특하고 강한 향료 때문에 여행객들이 음식 때문에 애를 먹는다는 곳. 우리 나라 한 여름을 훨씬 웃돌고 남을 듯한 타는 듯한 더위와 불덩이처럼 작열하는 태양 아래 마실 것조차 제대로 없는 데다 제일 경악스러운 건 화장실에서 휴지보단 왼손을 거의 대부분 국민들이 당연하단 듯이 사용하고 있다는 곳. 그래서 밥도 오른손으로 먹는다고 하지 않는가. 하지만 이러한 물음은 이 책을 조금만 넘기다 보면 자연스레 해결된다.

"크게 포기하면 크게 얻는다." 이 책 속의 어느 인도인이 한 말이다.
책을 한 장 한 장 넘겨가며 인도인들은 내가 이제껏 알아왔던 사람들과는 다른, 그 사람들이 가질 수 없는 많은 것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태어날 때 그대로의, 마치 갓 피어난 백합꽃잎처럼 깨끗하고 순수한 마음, 다른 사람의 것을 욕심 내어 탐하지 않고 다른 이를 먼저 생각할 줄 아는 고운 마음 씀씀이, 급박하고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 그들만이 가질 수 있는 그들만의 여유로움과 단순한 듯 하면서도 많은 것을 담아내고 있는 그들만의 사상 등등, 실로 인도인들 모두는 작은 성인 군자 한 명씩을 가슴에 보듬어 안고 살아가는 것 같았다.
그리고 그 속에서 느낄 수 있는 진솔한 삶의 깨달음과 무언가가 가슴 깊숙한 곳에서 치밀어 오르는 듯한 따스함. 이 모든 것이 류시화 님에게 인도를 하늘 호수라는 예쁜 곳으로 보이게 하지는 않았을까

이 책을 읽으면서 처음으로 인도라는 곳을 여행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큰 대륙만큼이나 다양한 그들의 문화, 작은 것에 감사할 줄 알며, 순박하며 거짓 없는 솔직한 웃음을 아무렇게나 지을 수 있는 그들. 류시화님에게 인도라는 곳을 하늘 호수라 생각하게끔 한 그 무엇을 직접 피부 깊숙이 느껴보고 싶었다.
"눈에 눈물이 없으면 그 영혼에는 무지개가 없다." 이 말 역시 어느 인도인이 한 말이다.
따뜻한 정과 점점 잃어만 가는 인간성이 문제가 되고 있는 현실을 살아가는 동안 어느덧 그 속에 물들어 가버린 나에게 있어 이 책은 나의 생활에 변화를 가져다 줌으로써 내 영혼 속에 예쁜 무지개를 그려다 준 것 같다.
그리고 인생은 기차와 같다는 누군가의 말처럼 지금은 비록 깊고 어두운 터널을 지나가고 있지만 조금 더 가다보면 높은 하늘과 푸른 바다와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날 때도 있을 것이란 생각을 가질 수 있었다.
이 책은 우리 같은 학생들이 보면 더욱 같이 공유하면서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아서 읽기도 편하고 좋았던 것같다.

인도의 최하층 계급으로서 릭샤라는 일종의 택시같은 것을 운전하는 차루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비록 가난하지만 행복하게 사는 법을 알고 있었다.
그는 아무것도 가진 것 없이 세상을 살면서도 언제나 노 프라블럼을 외치고 있었다.
버스에서는 이상한 성자를 만났다.
그리고 그 성자에게 16루피 약 480원 정도를 주고 축복을 받았다.
그리고 그 축복에 의해서 그 시절 갖고 있던 절망과 슬픔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히말라야 산맥에서 한 요가 수행자를 만났다.
작가는 그 요기를 보자마자 그에게 제자로 맞아 주라고 부탁을 했고 결국 그의 제자가 되었다.
그리고 그 요기는 혼자서 살 거처를 만들라고 했다.
그러나 거처를 만들 때마다 한눈 파는 사이에 부수곤 했다.
화가나서 그는 도망을 쳤다.
그리고 버스를 탔는데 그 요기가 와서 3가지 만트라를 전해 주었다.
하나는 자신에게 정직해라 둘은 기쁜 일이나 슬픈 일이 올 때 그 것들이 머지않아 사라짐을 기억해라 세 번째는 남이 도움을 청할 때 신이 도와줄 것이라고 하지 말고 신처럼 자신이 도와라. 였다.
작가는 자신의 잘못을 깊이 뉘우치고 그렇게 버스는 멀어져 갔다.
그가 다니는 명상센터에는 비시누라는 도둑이 있었다.
그 비시누라는 소년은 항상 훔치는 데 실패했으나 항상 밝은 모습으로 내일은 무엇인가 훔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를 20년동안 기다렸다는 어떤 늙은 구루는 이렇게 말했다.
자신을 구속하는 것은 자신이고 자신만이 자신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래서 그는 언제나 자유로운 정신으로 머무는 것이 그의 인생의 화두가 되었다.
길에서 만난 한 마리의 개와 함께 북인도 자이살멜에서 샘 사구으로 40킬로미터 떨어진 샘 사까지 도보여행을 하기도 했다.
아침에 자고 일어나니 개는 어디론가 사라지고 없었다.
다만 이만 남아 있었다.
또 라비 샹카라는 인도 최고의 현악기 연주자의 연주회장에 가서 12시간 정도 그의 연주를 듣기도 했고 릭샤 운전사인 인드라에게는 자만하지 말라는 교훈을 뱄웠다.
그리고 갠지스 식당이라는 곳에서 자기 전생의 몸에 있는 다리 뼈로 피리를 만들어서 불었다는 한 사람의 이야기를 듣기도 했다.
참 어떤 선생님 말씀처럼 가슴에 와 닫는다.

작가가 대학생일 때 어떤 사나이가 와서 인도에 가지 않겠느냐고 물은 적이 있다고 한다.
작가가 여행이냐고 묻자 그 사나이는 인도의 뒷골목으로 사라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얼마후 그 사나이는 정말 인도의 뒷골목으로 사라졌는지 다시 나타나지 않았다고 한다.
그리고 미국의 캘리포아아에 있는 UCLA대학 사회학과 교수는 동료 교수들과 네팔에 여행을 떠났고 인도 북부의 바라나시에서 하루를 머무른 후 그 다음날 인도 속으로 사라져 버렸다고 한다.
이렇듯 인도는 신기한 나라인 것 같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인구가 많고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수련하는 요가 수행자가 있기도 하고 돈을 줘도 결코 고맙다고 하지 않는 거지들이 살고 있다.
대부분의 여행자들이 인도를 떠나면서 다시는 오지 않겠다고 말한다고 한다.
하지만 1년 그들은 다시 인도로 떠난 다고 한다.
나도 인도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불쑥 들었다.
가서 이런 사실들은 진짜 내 두눈으로 확인해 보고 싶다.
그리고 지금 학교 다니는 게 힘들고 짜증난다.
하지만 이 책에 나와 있듯이 어떤 슬픈일이 찾아와도 그것들이 머지 않아 떠난다는 것을 기억하자. 그럼 마음의 평화를 잃지 않는 다고 한다.
내가 이런 수준까지 올려면 참 오랜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그래도 모..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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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과학탐구 : 염분의 농도를 달리했을때 나타나는 생물의 적응 및 변화 (파일첨부1)





염분농도생물 , 염분 농도

★ 탐구 주제

염분의 농도를 달리했을 때 나타나는 생물의 적응 및 변화

★ 탐구하게 된 동기

갯벌 탐사를 가서 바다를 막은 넓은 간척지를 보고 그 넓은 간척지에 농작물을 재배하지 못하는 이유가 높은 염분 농도인 것을 알고 염분 농도가 동식물의 성장이나 번식 등에 어떻게영향을 끼치는지 알아보고 싶어서 실험을 해 보게 되었다.

★ 탐구를 통해 알고 싶은 점

염분 농도가 동물과 식물에게 각각 어떤 영향을 끼치는가

★ 탐구 기간

8월 15일 ~ 8월 21일

★ 탐구실행 방법

동식물을 같이 실험해 보고 싶어서 동물과 식물 각각의 염분 농도에 대한 반응을 조사해 보았다.

1. 식물

■ 계량 스푼으로 0.5g, 1g, 5g, 10g 의 소금을 재어서 100g 의 같은 양의 물에 넣는다.

■ 뿌리를 쉽게 관찰할 수 있는 투명 비커에 양파 5개(전에 담아 놓은 소금물에 양파를 기른다.
한 양파는 소금의 양이 0g 이라고 가정한 수돗물에 넣는다.)를 올려놓는다.

■ 매일 아침 10시마다 뿌리와 잎의 상태를 관찰한다.

■ 실험 결과를 보충하기 위해 잔디 씨와 강낭콩으로 비슷한 조건에서 실험을 해 보았다.

2. 동물

■ 금붕어 등을 사용할 수도 있었지만, 농도가 높은 소금물에 넣었을 경우 죽을 수 있으므로 연못물에 있는 아주 작은 생물들로 대신 실험을 해 보았다.

■ 40g 의 수돗물이 담긴 작은 비커를 4개 준비해 소금의 양을 0g, 0.3g, 1g, 2.5g 으로 조절해서 각 비커에 넣었다.

■ 미리 준비한 연못물에서 작은 생물들만 같은 수로 건져 내어 각 비커에 넣었다.

■ 1분 간격으로 각 비커의 생물들을 관찰했다.

■ 처음에 소금의 양이 생물에 변화를 준다는 것을 확인하기 위하여 2g 의 소금물에 생물을 넣은 후 5분 동안 관찰하다가 다시 1g을 추가하고 상태를 관찰했다.

★ 탐구 내용과 결과

1. 식물

식물은 수경재배를 할 때 매우 효율적인 양파를 가지고 했다.
양파는 백합과의 두해살이풀로, 비늘줄기는 식용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위의 잎은 속이 비어 있어서 특이하다.





줄기 뿌리



수돗물에서 자란 양파 ▲

식물 뿌리털은 용액 농도와 뿌리 밖의 용액 농도차에 의한 삼

투 현상에 의해 물을 흡수한다고 한다.
그래서 실험을 해 보니

양파는 1g의 소금이 녹아 있는 물까지만 흡수할 수 있었고 뿌

리는 수돗물과 0.5g, 1g의 소금물에서만 자라났다.

그러나 1g의 소금물에서는 수돗물보다는 뿌리의 수가 적고 뿌

리가 아주 약했으며 뿌리가 넓게 퍼져 있지 않고 좁게 퍼져 있

었다.

■ 추가 실험 결과

양파 실험은 1g의 소금을 탄 물 이상의 용액에서는 효과가 없었다.
그래서 잔디와 강낭콩 씨앗으로 실험을 해 보았더니 역시 1.2g 이상의 소금물에서는 싹이 나지 않았다.

▲ 모두 싹이 나지 않음

2. 동물

연못물에 사는 작은 생물들도 민물에 살고 물을 흡수하기 때문에, 실험에는 알맞다.
이 생물들은 꼬리를 접었다 폈다 하면서 움직이기 때문에 물에서 톡톡 튀어다니는 것처럼 보이며, 가장 큰 것이 2mm 정도 된다.
실험은 2mm의 생물을 기준으로 했다.

♣ 0.3g의 소금물에 넣은 생물들은 처음에는 움직임이 둔해졌지만 곧 원래 상태로 돌아와서 1시간이 경과했는데도 죽지 않았.. (파일첨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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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분농도생물_hwp_01_.gif염분농도생물_hwp_02_.gif염분농도생물_hwp_03_.gif염분농도생물_hwp_04_.gif

제목 : 중학생 과학탐구 : 염분의 농도를 달리했을때 나타나는 생물의 적응 및 변화 (파일첨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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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삶이다

<물리 학자는 영화에서 과학을 본다>를 읽고………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영화 안의 옥의 티를 발견케 하는 것은 얼마나 기분 나쁜 일인가. 그런 의미에서 「물리 학자는 영화에서 과학을 본다」는 내게 그리 크게 어필하지 못할 책일 것 같았다.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이 책 한 권이 내게 많은 것을 선물해 주었고, 오히려 영화라는 재미있고 오락성 높은 장치를 통해 과학이라는 어렵고 따분하다고 느껴졌던 공부가 이제는 신비하고 놀라운 학문으로 인식되었다.
참으로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 책이 처음으로 소개했던 영화는 98년에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캐스트 어웨이」의 감독이라고 말해야 더 쉬우려나 )이 만든 「콘텍트」 라는 영화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소개한 영화는 1978년부터 시작되어 지금까지도 사랑 받는 장수 영화 「스파이더 맨」 이었고. 그 사이에는 약 40여 편의 영화와 수백 가지의 과학 철학의 만남이 소개되어 있다.
이 책에 있어서 가장 큰 재미는 바로 이 40편의 영화가 선사하는, 기존의 법칙을 깨고 새로움과 놀라움을 선사하는 것이다.
우리가 단순히 재미로 보았고, 영화를 통해서 큰 감동을 얻었다고 하자. 그런데, 그 장면들이 조작된 것이었고, 100% 말도 안돼는 거짓이었다면 이것보다 맥빠지는 일이 또 있으랴!. 하지만 아이러닉하게도 이 책은 바로 그것을 나에게 선사하면서 모든 것을 뒤집어엎는 통쾌함과 더 나아가 따분한 일상 탈출의 기회를 선물한다.

그 누가 <쉬리>를 보면서 자외선과 불빛의 관계를 생각하고, <아마겟돈>을 보면서 지구를 구한 사람이 굴착기 기사라는 사실을 생각하며 눈물을 흘렸겠는가. 하지만, 조금은 똑똑한 관객들이라면 영화를 다 본 후에 곰곰히 생각하다가 ‘어 그 장면은 왠지 어색한데 …’ 라고 느끼게 되고, 거듭된 호기심과 끊임없는 탐구로 인해 결국은 오류였다는 것을 알게 된다.
지은이는 그런 사람들을 ‘과학자’ 라 부른다.
지은이의 이런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한다.
개인적으로 우리 모두가 과학자가 될 수 있을 거라 생각된다.
꼭 일류대학을 나와야만 하는 것이 아니라, 영화 속의 ‘옥의 티’를 발견하는 것처럼, 내 삶 속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이상하게 생각하고 탐구하는 사람들……… 그 사람들이 바로 과학자인 것이다.

점점 발달하고 있는 과학 체계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은(이 책의 내용처럼) 우주여행을 꿈꾸고, 시간 초월을 원하며, 오래 살기를 희망한다.
복제인간에 대해 걱정을 하면서도 한 번쯤은 보기를 바란다.
이런 끊임없이 ‘어쩔 수 없는’ 인간의 상상과 욕망이 있는 한, 위의 내용들은, 또 책 속에 있는 ‘꿈 같은 미래’ 모습은 실현될 수 있을 거라 확신한다.
21세기에 접어들면서 많은 사실들이 이를 증명하지 않은가 . 암이 정복되었고.. -수행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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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과학도서 - 과학은 삶이다 독후감 Ggg -수행평가
출처 : 탐구스쿨 자료실


[문서정보]

문서분량 : 2 Page
파일종류 : HWP 파일
자료제목 : 과학도서 - 과학은 삶이다 독후감 Ggg
파일이름 : 과학은 삶이다 독후감 Ggg.hwp
키워드 : 과학도서,과학은삶이다독후감Ggg,과학,삶이다,독후감,G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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