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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야, 왜 그래? 사각사각 그림책 6
다나카 기요 지음, 엄혜숙 옮김 / 비룡소 / 2018년 6월
평점 :
절판


곧 어린이집&유치원의 여름방학이 시작되나요?

4-7세 아동들이 읽으면 좋은 책을 소개해 드릴게요.

여름과도 딱!!! 어울리고 건강한 자아 형성을 코칭 해주는

토마토야, 왜 그래?

작가 다나카 기요는 〔볼로냐 국제 원화전 유니세프상 수상〕 작가입니다.

 

 

출처 : <<토마토야, 왜 그래?>> 본문 내 이미지

 

 

토마토의 얼굴이 어떤가요?

솔직히 호박에 가까운 못생긴 토마토입니다.

토마토야, 왜 그래?는 작가의 자전적 이야기가 담겨 있다고 합니다.

 

작가는 어릴 적에 뚱뚱한 자기 모습을 싫어하고 부정했다고 하네요.

또한 아버지에게 언제나 "괜찮다"라는 말로 속상한 마음을 숨기고 뒤에서 울며 후회했다고 합니다.

토마토의 슬픈 표정이 더 슬프게 다가오게 됩니다.

어른이 우리도, 진짜 감정은 속이고 타인을 위한 배려로 스트레스와 상처를 받으니까요.

 

동화 속 날씨가 요즘 같은 가마솥 더위인 듯!!!

방울토마토들은 물속으로 풍덩풍덩 뛰어들어 물놀이를 합니다.

당연히 주인공 토마토도 시원한 물속에서 놀고 싶지만 물속에서 데굴데굴 굴러갈 힘이 없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주변에 좋은 친구들이 있네요!

 

토마토에게 물놀이 의양을 물어 봅니다.

그러나 토마토는 뚱뚱하고 울툴불퉁한 외모가 창피해서 인지...

마음을 숨긴 채 헤엄치는 것은 우스꽝스럽다고 말합니다.

진짜 마음을 꾹 꾹 꾹 억누릅니다.

저도 그래도!!!

회식시 더 먹고 싶지만, 심지어 주변에서 더 먹으라고 권유하지만

타임의 시선을 신경 쓰여서

배가 부르다고 속여 말합니다. 그리고 후회하죠!!!

 

★토마토야, 왜 그래?★

아이들과 감정을 대하는 방법을 나눌 수 있습니다.

딸 가진 엄마로서...

아이에게 다른 사람이 안거나, 뽀뽀하거나 만지면

싫다고 해야 한다고 솔직한 감정코칭법을 알려주고 있어요.

아무리 어린 딸이라도 타인의 스킨십은 싫습니다!!!

그런데 저 역시,

예쁘다고 안아주는 것인데... 그때마다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그래도 ~ 너무 다행인 것은!!!

토마토 주변의 친구들이 좋은 마음의 벗이었단 것입니다.

밭에 있던 개미, 도마뱀, 지렁이 등 총동원되어 토마토를 물속으로 풍덩 이끌어줍니다.

 

 출처 : <<토마토야, 왜 그래?>> 본문 내 이미지

 

 

 

토마토가 생각했던 것보다,

친구들은 토마토를 더 좋아했고 함께할 마음이 가득했단 것이죠!

토마토야, 왜 그래?를 읽으며

작가의 자전적 이야기를 알아서인지

저 역시 치유받은 기분, 시원한 물속으로 풍덩 빠지는 모습에서

덩달아 시원해졌고 토마토의 웃는 모습을 보며, 마음도 흐뭇해졌어요.

 

 

출처 : <<토마토야, 왜 그래?>> 본문 내 이미지

 

 

무더운 여름방학, 홈캉스 추천 도서

몸도 마음도 시원해지고 흐뭇해지느 감정코칭BOOK

토마토야, 왜 그래?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시간을 만들어 보시면 어떨까요!

 

토마토의 시원함을 함께 느낀 딸! 같이 흐뭇하게 웃네요!

 

무조건 ~ 좋아!!! 괜찮아!!! 가 아닌,

무례한 친구에게 "난 싫다고 싫어!"

당당하게 말하는 우리 아이들이 되길!!!

http://naver.me/FB15du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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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날씨 보랏빛소 그림동화 3
사카마키 메구미 지음, 장현주 옮김 / 보랏빛소어린이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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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트 담긴 제목 & 사랑스러운 그림 & 웃음 유발 동심

 

 

출처 : 엉덩이 날씨 표지 이미지

 

 

 

저는 그림책을 좋아하는 엄마입니다.

결혼 전부터 그림책을 종종 자주 구매해 왔어요.
그 책들을 현재의 딸이 잘 보고 있지요!

엉덩이 날씨는 제가 그간 구매한 책 중, 가장 발칙한 상상력의 그림책!

 

 

 

 

출처 : 엉덩이 날씨 본문 내 페이지

 

 

 

 

뜨악!!!
토끼 똥이 주룩주룩 내립니다.

엉덩이 날씨는 제목이 말하듯동물들의 엉덩이가 하늘에 둥둥 떠다니며 똥도 싸고 ~ 방귀도 뀌고, 별똥별 엉덩이도 떨어집니다.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4살 딸도 동물들의 엉덩이가 재미있다고 하네요!

 

 

4살 딸은 저와 취향이 비슷해서 제가 골라준 책은 대부분 좋아해요.

엉덩이 날씨도 매우 좋아하네요!

 

출처 : 엉덩이 날씨 본문 내 페이지

 

 

다양한 동물의 엉덩이가 나와요!

4살 보다 어린아이들이 보기에도 더더 재미있을 거예요.

제 딸은 4살이니 동물들의 엉덩이만 봐도 어떤 동물인지 알아맞히지만

더 유아기의 아이들과는 엉덩이를 보고 동물을 맞추는 놀이도 할 수 있겠지요!

 

 

 

 

엄마! 꼭 코끼리 엉덩이 같아!

 

 

 

마당에서 감자를 캤는데, 딸이 감자를 들어 보이더니
꼭 코끼리 엉덩이 같다며 ~

엉덩이 날씨를 통해 아이가 감자를 코끼리 엉덩이로 보다니!!!

이런 재미가 책 읽기의 묘미이죠!

엉덩이 날씨가 아니었다면 ~ 제 딸에게 이 감자는 그냥 큰 감자에 불과했을 테니까요!
책을 통해 아이의 상상력이 자라는 모습은 흐뭇합니다.

 

 

 

출처 : 엉덩이 날씨 본문 내 페이지

 

 

 

엉덩이 날씨는 아이의 시각이 담겨 있어 좋았어요.
동화도 어른이 쓴 책이잖아요.

그런데 엉덩이 날씨는 꼭, 아이가 쓴 듯 ~ 엉뚱 발랄한 상상력이 유쾌했어요.

제 딸도 페이지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이번엔 어떤 동물의 엉덩이가 나올지 흥미로워하며 페이지를 넘기더라고요!

토끼의 똥이 내리고 코끼리가 방귀를 뀌어도 ~
한 여름밤의 재미난 동화였어요!

 


※해당 출판사의 도서 증정 이벤트에 응모해 도서를 지원받아 감사함에 작성한 자발적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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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파토 가족 -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서커스단
쥘리 브루앙 지음, 김현희 옮김 / 사파리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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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것이 편합니다.

온라인 쇼핑몰도 이용하는 곳이 편하고, 책도 익숙한 작가와 출판사에 눈과 손이 갑니다.

 

딸의 책을 선택할 때도!!!
엄마인 제 취향과 익숙한 그림에 맞춰 고르다 보니
~
책꽂이 속 책은 꾸역꾸역인데 다 비슷비슷합니다.

 

그런데 ~ 익숙한 게 편한 거지 좋은 것은 아니잖아요!
취향에서 벗어나 책을 골라 봅니다.

 

출처 : <<자파토 가족>> 본문 내 이미지

책을 펼쳐 보는데 영화 <<라라랜드>>가 떠오릅니다.

출처 : 영화 <<라라랜드>> 스틸 이미지

 

영화 <<라라랜드>>처럼 생동감이 느껴지는 그림책♪♬

지금껏 만나보지 못한 가족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서커스단 자파토 가족

 

<<자파토 가족>>에는 핵가족도 아닌, 시끌벅적한 대가족이 등장합니다.

 

가족 구성원 모두가 서커스 단원입니다! 슈퍼히어로만큼 재주가 뛰어난 가족들

 

그러나 책의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화자인 ""는 재주가 없습니다.

 

출처 : <<자파토 가족>> 본문 내 이미지

 

 

동생도 저글링을 아주아주 잘한다는데, 정작 ""는 잘하는 게 하나도 없습니다.

 

나의 마음이 어떨까요!

 

<<자파토 가족>>을 읽으며 타인을 헤아리는 마음을 나눌 수 있습니다.
가족들에 비해 많이 부족한 "
"
낮고 부족한 ""의 자존감.

 

<<자파토 가족>>은 스토리를 쫓아가는 그림책이 아닌, 장면 장면을 이야기로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림의 느낌도, 기존의 그림책과 달라요!

 

영화 <<라라랜드>> 같아요!
신선해! 달라! 하며 봤잖아요

<<
자파토 가족>>의 느낌이 그래요! 신선해요!

 

 

저희 때는 주입식 교육으로 수업을 받았잖아요.  (제 나이는 30대 중반)

그러나 4찬 산업혁명 아이에게 어떤 책을 골라줘야 할지!

4차 산업혁명의 인재상!
1>
거시 사고 2>창의적 융합 3>문제 해결능력 4>주변 인물과 교감

<<자파토 가족>> ' 4가지'를 자연스레 나누며 읽을 수 있어요.

 

무슨 그림책을 읽으며 4차 산업혁명의 인재 상이야?
라고 할 수 있지만요!

 

<<자파토 가족>>을 딸과 읽으며 ~ 또 다른 이야기를 확장해 나가는 재미를 느꼈거든요!

 

출처 : <<자파토 가족>> 본문 내 이미지

 

필름지를 통해 그림을 홀로그램 으로 보는 특색도 재미있어요.

 

홀로그램 때문에 책에서 활기가 느껴지거든요!

 

 <<자파토 가족>>의 재미는 ~
스토리 중심으로 읽기보다는, 그림을 보며 아이와 또 다른 이야기를 확장해 나갈 수 있다는 점!

 

명작동화가 주는 재미와 교훈도 좋고, 생활동화가 주는 사회성도 필요합니다.
그러나, 매일 밥만 먹고 살 수 없듯이 ~ 신선한 샐러드도 필요하죠!

아이와 엄마만의 이야기를 상상해 보세요!

 

<<자파토 가족>>에는 ""의 자존감 높이기라는 주제가 있어요.

 

그러나 저는 스토리 보다 그림에 더 집중되었어요.

출처 : <<자파토 가족>> 본문 내 이미지

 

 

수영복을 입고 말을 타다니!!! 말의 털 느낌은 어떨까! 보들보들할까!
칫솔처럼 거칠 거릴까? 저희 딸이 아직 4살이라 ^^

 

그림을 보며 우리의 이야기를 만들어 가보세요! 엉망진창이면 어때요!
아이와 저만 아는 이야기인걸
!

 

해당 출판사의 서평 이벤트에 응모해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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