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네일리아의 거주자 - 여성적 읽기로 여백을 쓰다 앳(at) 시리즈 9
김지승 지음 / 마티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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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소한 단어. 마지네일리아가 뭐지? 그러나 알게되는 순간부터 여기 자유로운 주석들처럼 여백에 잔뜩 마지네일리아를 남기게 된다. 흔적을 도저히 안 남길 수 없는 문장 문장들.. 여성작가들의 글과 에세이와 연결에 연결 연결,,글 너무 좋아서 미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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