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 저택 미야베 월드 2막
미야베 미유키 지음, 이규원 옮김 / 북스피어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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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가 그럴 수도 있지만 번역자의 역량도 한 몫 하는 것 같다. 가독성이 몹시 떨어진다.
p342 페이지 17번째 줄 ‘마치는 그다지 들어서지 않았고....‘ 마치가 상점가를 뜻하는 거라면 번역을 하다 만건데 싶어서 로그인 하고 한 소리 하고 간다. 왜 몇명 익숙한 이름의 번역가들이 잘 읽히는지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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