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 캠프 1 ㅣ 스파이 시리즈
스튜어트 깁스 지음, 김경희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14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스파이 캠프 1.

 

 스튜어트 깁스 글/ 김경희 옮김

 

 

이 책을 읽은 즉시 파기하시오!

 

 

 

작가 스튜어트 깁스가 만든 스파이 스쿨의 후속 스파이 캠프는

작가님이 초등학교때 놀이터에서 놀다가 갑자기 반짝 아이디어를 떠올려서

그 뒤 수차례 내용을 바꾸어 이야기를 써서 사람들에게 들려주었다고 합니다.

우리들 어릴적 생각을 해보면 지금의 아이들도 그럴까? 싶게

참신한 아이디어로 재미난 놀이를 만들어서 놀았던 기억이 납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하나를 하더도 변형을 주는것을 재미로 여기며

이렇게 해볼까? 저렇게 해볼까? 주도하면서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친구들이

리더가 되어 놀이를 진행하면서 너도나도 리더가 되고싶어

머리를 짜면서 궁리했던 기억도 납니다.

놀면서 떠올렸던 수많은 이야기들을 기억에 모아 잘편집하고 손질해서

이렇게 책으로 만들어내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이 있었을까요?

매일 수없이 많은 책이 쏟아져나오는 요즘.

당연시 신간을 대하는 나의 무덤덤한 태도에 잠시 작가의 노력을 떠올려봅니다.

아마도 작가님은 어린시절 꽤나 개구진 아이였을거란 느낌이 드는건

이 책을 보면서 한편의 영화를 보는듯

마치 벤과 에리카의 친구가 되어 함께 스파이가 된듯한 상상속에서

책을 보게되었답니다.

 

스파이 스쿨을 다니면서 온갖 위험을 이겨낸 벤이 여름방학을 맞아

평범한 자신의 집으로돌아가 휴가를 보낼 생각을 하던 차에

스파이 학교에서 여름방학 스파이 캠프를 한다는 소식을 전해듣게 되면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시작보터 스파이 학교를 만나지못한 것이 이렇게 후회스러울 줄이야!!!

대략 벤이 스파이 학교를 다니면서 CIA도 파악이 안되는 거대한 범죄조직

스파이더란 조직의 머레이가 벤을 자신의 조직으로 데려가기위해

손길을 뻗치기 시작합니다.

사실 벤이란 아이를 보자면 특별한 곳 없이 평범한 친구일뿐인데

거대한 조직 스파이더의 접촉이 있으면서

스파이 학교내에서 벤이 중요해집니다.

스파이 훈련을 받는 벤에게 다른 조직으로부터의 제안이면 이중 스파이가 될수도 있으니까요.

목숩까지도 위태로워진 벤에게 학교내의 친구들중 가장 믿을만한 친구는

미성년이라 믿기지않는 두뇌와 능력의 소지자 에리커랍니다.

집안 대대로 뛰어난 스파이를 키워낸 에리카의 아버지 알렉산더 역시도

스파이로서는 존경을 받는 사람이랍니다.

좀 있으면 알게될 일이지만 그건 사실과 다르다나요?

남의 공을 가로채 자신의 공으로 위장하고 받은 평가일뿐이라는~~~

하지만 에리카의 할아버지. 사이러스 역시 뛰어난 스파이임에 틀림없답니다.

이들이 벤을 도우면 스파이더란 조직과 맞서

벤을 위기에서 도우려 합니다.

 

전 추리소설을 별로 읽어보지않아서 내뇽을 내용 그대로 보면서 2권을 읽으면서도

깨닫지못한점이 있는데요.

에효~~~

벤이 스파이더가 탐낼만큼 그닥 뛰어난 능력의 스파이 자질을 갖춘 아이로 보이진 않았지만

그런가 부다 하고 읽고 있었지 뭡니까~

 

실은 CIA요원중에 이중 스파이를 잡기위해 벤을 미끼로 쓰려고

스파이 학교에 입학 시킨거라네요.

이렇다할 능력도 없으면서 단지 수학만 쫌 잘하는 벤이

어떻게 스파이 학교에 입학을 한건지~

미끼일 뿐이라니, 그덕에 벤은 목숨이 오락가락하는 위기를 헤쳐나가고 있답니다.

 

말도 안돼! 하면서도 빠져드는 매력의 추리소설!!!

추리소설을 추리안하고 읽고만 있었다니 에효~멩츄...

 

2권이 더 재미있어질거라 여기면서

우연찮게 스파이가 된 벤과 어렵게 친구가 된 에리카,

그들을 돕는 사람들과 악당 스파이더간의 멋진 액션을 그리면서

다시 2권을 머릿속 영상화하면서 읽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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