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지 호르몬
랜디 허터 엡스타인 지음, 양병찬 옮김 / 동녘사이언스 / 2019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인간의 과학적 지식의 추구과정에서 행해진 생체실험이 너무 끔찍해서 글이 잘 읽히지 않는다.
어떤 사람들이 이렇게 아무렇지도 않게-말하쟈면 관찰자 입장에서 , 인간이 행한 실험들을 서술할수 있는지 소름이 돋는다.
호르몬이고 나발이고, 사피엔스 괴물들.
과학적 성과가 가장 중요한 시대. 당신이 희생되지 않을거란 전제에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