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 때 문교수님께서 쓰신 '중국의 내일을 묻다'를 접하고 지금까지 본 중국관련 책중 가장 감명깊게 읽은 책입니다. '不识庐山真面目,只缘身在此山中'이라고 중국에서 태어나 25년간 공부하며 생활하여 왔지만 중국에 대해 잘 알지 못했습니다. 전공이 교육학인 저로서 정치, 외교에 눈을 뜨게한 획기적인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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