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두 개 소설의 첫 만남 33
이희영 지음, 양양 그림 / 창비 / 2025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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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트를 재밌게 봤던 터라 기대했는데.. 같은 작가가 맞나 싶게 너무 엉성했다. 지극히 짧은 분량이라 산뜻한 전개와 여운을 기대했건만, 툭툭 끊기는 흐름과 그 사이 왜 끼어있는지 모를 잡다한 감정들이 섞여있음. 전혀 감정에 와닿지 않는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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