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틀즈의 6번째 앨범 <러버 소울>의 트랙을 각 챕터로 사용한 구성만큼이나 작가의 필력이나 흡입력이 장난아닙니다. 굳이 비틀즈이 팬이 아니더라도 이 책을 끝까지 읽으신다면 작가님 팬이 될거라 장담합니다.ㅋ 더운 이 여름을 `이노우에 유메히토`의 작품과 함께 한다면 ˝더위 게 물렀거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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