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춤 고래뱃속 창작그림책
정인하 지음 / 고래뱃속 / 2017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제목으로는 내용이 짐작가지 않았다. 한 장 한 장 넘기다보니 모두 여자..모두 일하는 사람...그래, 이렇게 일하는 사람으로 세상이 이루어져 있지.하게 된다. 그래서 그림에 들어간 정성이 더 빛나보인다. 매일매일의 노동 덕분에 우리가 살아간다는 당연한 생각이 진실에 가닿는 그림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