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으려고 살기를 그만두었다 출구 1
허새로미 지음 / 봄알람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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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시대의 엄마와 가족. 징그럽다.
내 아들이라도 정신차리고 잘 길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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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ckpe 2021-03-10 05: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남성혐오발언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 패기가 대단하심

보리와임금님 2021-03-10 13:48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구태와 관습에 젖어드는 저 자신을 경계하는 말입니다. 살던대로 살지 않고 더 나아지고 싶어서요.